아파 디지겠다는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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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9건 조회 961회 작성일 24-07-11 03:49본문
아파 디지겠다고 글 쓴다고?
의사랑 퇴원날짜 쇼부 친다고?
더군다나 또 간호산지 의산지가 또 사돈에 팔촌이라고?
니는 평생 그 컨셉으로 가거라.
그 시골동네서 내이름만 대면 된다~~~아아아.
이거 이야기 하고픈 모양인데..
거 인증도 안돼는 같은 이야기도 계속 하시고.
퇴원 하는 날엔
아크테릭스 바지에, 스톤 아일랜드 상의 입고
골프치는 여동생 부축 받으며 퇴원 잘 하시고~
아이언 7번을 지팡이로 써도 되겠냐고 허락도 받고.
뭐 혹시나 미국사는 여친인지 애인인지 전 처인지..
가 퇴원 하는 날 스탠퍼드 다니는 아들이랑
같이 온다고 하면,
물회라도 말아서 시야시 이빠이 된 안동소주에
캬~~~가족상봉 외식도 해야지.
댓글목록
이렇게 디테일하게 파악을 하다니...
사또님의 관심 표명에 내심 흡족해 할겁니다
ㅋㅋ
소설을 쓰는 건 좋은데
경험치와 지식과 상상력이 없이 쓰다보니,
병원에 입원했다가, 부산에 문상가서 이상한 거 처묵하고 올라온 후,
병원에서 고꾸라져서 수술을 하고 담날 법무사 만나서 고소장 쓰고...
읽는 눈이 몹시 부끄러워집니다만,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캐릭터를 보는 재미로 빠짐없이 읽고는 있습니다
와니님하고 사또님하고 저하고 병문안 가지 않을라우?
아~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멋지구멍~
앞뒤 안맞고, 이치 안맞고
시간대 안맞는 스토릴 억지로 짜낼만큼
게시판에 생존과 인생을 건듯이 매달리는
그자의 목적은 도대체 뭘까나,,,?
단 한명에게라도 필히 인정 받고야 말겠단
처절한 인정욕구가 너무 거슥해서,,,
흑흑,,, 눔물이 앞을 가료,,ㅋ
오늘 낼 하는 사람이 문상 간다는 소리
금시초문요
아웃겨라
앞뒤 안맞고, 이치 안맞고
시간대 안맞는 스토릴 억지로 짜낼만큼
게시판에 생존과 인생을 건듯이 매달리는
그자의 목적은 도대체 뭘까나,,,?
단 한명에게라도 필히 인정 받고야 말겠단
처절한 인정욕구가 너무 거슥해서,,,
흑흑,,, 눔물이 앞을 가료,,ㅋ
ㅎ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
사또님도 다 읽으시는군요ㅋㅋㅋ
아가들 많이 컸겠네요~
소설을 쓰는 건 좋은데
경험치와 지식과 상상력이 없이 쓰다보니,
병원에 입원했다가, 부산에 문상가서 이상한 거 처묵하고 올라온 후,
병원에서 고꾸라져서 수술을 하고 담날 법무사 만나서 고소장 쓰고...
읽는 눈이 몹시 부끄러워집니다만,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캐릭터를 보는 재미로 빠짐없이 읽고는 있습니다
와니님하고 사또님하고 저하고 병문안 가지 않을라우?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캐릭터를 보는 재미로
빠짐없이 읽게되요 저두ㅎㅎ
안녕 하세요~^^
올만입니다 해당화가 곱게핀님
<남과 녀>란 제목으로 두남녀의 심리분석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했었습니다만, 포기했습니다.
두 남녀의 사고와 행동의 공통점과 차이점 등
대략 얼개는 구성됐었지만 아무리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쓰려해도
결국 비하와 비아냥이 들어갈수 밖에 없는 글이 돼서였습니다
하지만, 저번처럼 누군가에게 성폭력성 욕질을 한다면
똑같이 폭력적으로 대응할 생각입니다
참고로, 두사람 공통점 중 대표적 하나는
먹을 거에 대한 집착과 탐욕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낼 하는 사람이 문상 간다는 소리
금시초문요
아웃겨라
문상이 아니라 먹방 투어를 하고 온거 같던데요
그리고 은마상가 밤까는 아저씨 가만 생각해보니,
일어선 것도 앉은 것도 아닌,
벽사이 홈에 낑겨서 자세를 잡고 밤을 까는 거 같았어요
아님, 그냥 벽에 기대서 하던건데,
오랜세월 그곳에서 밤을 까다보니 저절로 벽에 홈이 파진건지도 몰겠네요
담에 가면 자세히 관찰 해 보세요
밤은 사시 마시고
이렇게 디테일하게 파악을 하다니...
사또님의 관심 표명에 내심 흡족해 할겁니다
ㅋㅋ
아~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멋지구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