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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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8건 조회 2,027회 작성일 21-07-01 21:58본문
이라고 사골국물에 국수주는 집인디
걸쭉하니 고깃국물맛이 달아
양을 워낙 많이 주니까 먹다 항시 조금 남기는디
오널은 애가 즈그 국밥 다무꼬 내 남긴거도 다 묵네야
아휴 절케 먹는걸 좋아하니 언제 살 빼나 싶어야
집 먼저 올려보내고 들어오니
하드 항개 입에 물고 맛있다고 실실 웃는다야
지도 많이 무근기 너무 했다 싶었나봐야
아휴 애 어릴때 안묵는다고 글케 먹인기 배통만 불러놨는가싶어
다 어미 죄가 크네야
흑흑 그란의미로 나도 하드항개 묵!!!
*묵는기 남는겨
무거 조져야
댓글목록
익방에 패닝구님 위한 노래가 링크 되 있드만유
으.. 또 배아포.. 마이 아포.. ㅋ
아래 동영상 시키ㅋ
좋아요 1
젊은애, 과체중 아니라면 묵는게 남는겁니다?ㅋㅋ
여름 후식엔 아스께끼 좋쥬 패닝님^^
소호정 ~
소고기 고명 올린
사골 국수맛 진하죠~ㅎ
부추무침도 맛나고~
위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1/10로 줄어 든 패닝님~~~~ ㅠㅠ
위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1/10로 줄어 든 패닝님~~~~ ㅠㅠ
익방에 패닝구님 위한 노래가 링크 되 있드만유
으.. 또 배아포.. 마이 아포.. ㅋ
소호정 ~
소고기 고명 올린
사골 국수맛 진하죠~ㅎ
부추무침도 맛나고~
젊은애, 과체중 아니라면 묵는게 남는겁니다?ㅋㅋ
여름 후식엔 아스께끼 좋쥬 패닝님^^
고도비만 직전일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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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
아고 배터져
밥 새로 해놓려고 밥한숟가락 남은거 멸치볶음에
무것는디 입이 화닥거려야
암래도 나는 애가 섰시야!
군것질을 너무 했는가
나두 살이 좀 찐듯 작년 바지가 꽉 끼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