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꿈 덜 꾸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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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농막맨 댓글 8건 조회 2,201회 작성일 21-07-01 22:21본문
누군가 그럽디다..
유독 자신 혼자만 세상 바라 보는 안목을 다 지닌 듯 이야기를 허지유
본인만 철저하게 매니페스트를 지향하는 삶을 사는 것 처럼..
이 곳은 유비쿼터스를 지향 하는 곳이 아닌감유 ?
대통령이든, 철학자든,그 누구도 완벽한 사람없지유..
흔한 말루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지유
그런데두 불구허구 마치 자신은, 철저하게 양심적인 사람인양 떠들지유..
그 건 뭐..그렇다구 치구...
이미 지나간 시간은 돌이켜지기를 바라지는 않지유~
다만 이 물리적 시간이 조금은 천천히....
내 이성과 감성이 순간순간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속도로 흘러갔으면 하는 바람 일 뿐이지유
너무 사치스러운 바람이겠지만유..
살아 오는 동안 후회 할 일이 많았어유...
삶의 시간을 공유하다가 떠나갈 사람들에게 좀 더 마음을 열지 못했었다는 것,
마음은 언제나 흘러가는 시간을 따라잡지 못하였는데..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구....아쉬운 일이지유
세상은 무상이지유..
내가 보고,듣고, 경험으로 안 사실들이 모두 다 100% 진실이 아니라는 거...
세상은 하루가 다르 게 변용이 되여 가는데.. 멈춤이 없는데..
어찌하여..세상을 멈춰진 시각으로 바라 보고, 단정을 짓는 어리석은 짓을 하는지? .. 왠지 씁쓸허네유..
좋은 꿈들 꾸셔유~~~
댓글목록
"이성과 감성이 순간순간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속도로 흘러갔으면 하는"
농막님의 바램은~
존중 받아야 마땅해요~ㅎ
외부인 경계하는
폐쇄적인 집성촌처럼~
경계하고 의심을 하면
점차 죽은 동네가 되겠죠~
경계 할 점은 ~
내안의 오만과 무례지~
새로움과 낯섦이 아니거든요~ㅎ
알듯 말듯해도 공감이 되네요~~~^^
일찍 주무시네요 농막맨님~~~ㅋ
님도 좋은 꿈요
농부는 이제 잠자리에 ㅋㅋㅋ
마음에 와닿는 농막맹님 글에
매 문단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 함미다 ^^
마음에 와닿는 농막맹님 글에
매 문단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 함미다 ^^
그냥 혼잣말루 주절거려 보았네유
더워서 그런가..요즘 횡설수설 자주해유~~ ㅋ
"이성과 감성이 순간순간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속도로 흘러갔으면 하는"
농막님의 바램은~
존중 받아야 마땅해요~ㅎ
외부인 경계하는
폐쇄적인 집성촌처럼~
경계하고 의심을 하면
점차 죽은 동네가 되겠죠~
경계 할 점은 ~
내안의 오만과 무례지~
새로움과 낯섦이 아니거든요~ㅎ
연우님 !
딴소리는 접어두구~
고맙습니다 x 100 뻔 ~^^
님도 좋은 꿈요
농부는 이제 잠자리에 ㅋㅋㅋ
지는 일찍 자구..
늦게 일어 나네유 ㅋ
알듯 말듯해도 공감이 되네요~~~^^
일찍 주무시네요 농막맨님~~~ㅋ
지두 지가 써놓구
뭔 말인지 잘 몰러유~ ㅋ
술 한잔 안하는 날을 일찍 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