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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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핫백수 댓글 14건 조회 2,017회 작성일 21-07-05 08:19본문
자랑질 좀 해 보렸더니...사진이 내 맘대로 안 올라가부네요.
시골에서 백수생활을 오래 했더니...(아아...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 구나~!!)
컴퓨터 다루는 것도 다 잊어뿌고....ㅠㅠ,
우쨌거나...내손으로 직접 지은 집잉께...
쪼끔 어설퍼도 너그렵게 봐 주시고...ㅋ
은제든지 놀러 오삼요.
놀러 오는 사람 부담스럽지 않게 게스트 하우스 이름을 "거래처"라 지었습니다.
괜시리 놀러 가면서 거래처 간다고 거짓말 하지 말고,
이제부터는 떳떳허게 거래처 간다구 당당하게 말씀하시고 오세여.
그럼 또,
자랑 헐만한거 생기면 또 들리것씀다.
뭐....보고 싶다고 막 앵기면서 기연운 짓 하믄 또....다시 올수도...ㅋㅋ
댓글목록
다락방 굿이네요
좋아요 2
음악 감상실 이네요ㅎ
동안 짓느라 수고 하셨으니
올 여름은 으막 감상 함서
배짱이 놀이 하시라고 권해드림다ㅋ
오랜만에 안사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집도 멋지게 지으시고요
혼을 담으신듯 합니다
얼마나 뿌듯하실까
저도 저렇게 새집을 지을까 고민중입니다
아직은 직장을 다니니
좀도 기다려야지요
무튼 수고 많았습니다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와~ 엄청 손 많이 간 흔적이 보여유~
지두 집 수리를 초기에는 업자들에게 맡겼다가 몇 번을 당허구
직접 수리허다가 고생 무척했네유.. 뜯구 다시허구 또 뜯구.. ㅋㅋ
이런말씀 드리기 쪼끔 거시기 허지만서두....
내가 맘만 묵으면 못허는게 없는 사람입니다.
맘을 잘 안먹어서 글치.....ㅋ
저는 한 군데도 뜯고 다시 한 곳은 없습니다.
덧 붙인 곳은 몇군데 있지만,
도면 없이 머리쏙에 든 것만 빼서 지었는데도....으허허~!!
오랫만에 오셨네요.
이제는 얼굴보다 발가락?...ㅋ
집 완성 시키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집들이는 언제?..ㅋ
언제 한번 구경 가야 하는데...
코로나 끝나면 바로 해야지요.
올 사람은 없어도 ...ㅋ
와~ 엄청 손 많이 간 흔적이 보여유~
지두 집 수리를 초기에는 업자들에게 맡겼다가 몇 번을 당허구
직접 수리허다가 고생 무척했네유.. 뜯구 다시허구 또 뜯구.. ㅋㅋ
이런말씀 드리기 쪼끔 거시기 허지만서두....
내가 맘만 묵으면 못허는게 없는 사람입니다.
맘을 잘 안먹어서 글치.....ㅋ
저는 한 군데도 뜯고 다시 한 곳은 없습니다.
덧 붙인 곳은 몇군데 있지만,
도면 없이 머리쏙에 든 것만 빼서 지었는데도....으허허~!!
오랜만에 안사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집도 멋지게 지으시고요
혼을 담으신듯 합니다
얼마나 뿌듯하실까
저도 저렇게 새집을 지을까 고민중입니다
아직은 직장을 다니니
좀도 기다려야지요
무튼 수고 많았습니다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대단 하십니다.
농사일도 바쁠텐데...직장까지..
저 같으면 꿈도 못 꿀일입니다.
그래도 항상 건강은 잘 챙기시면서 하시길요. ㅎ
그 여자들은 겁나 가기가 껍껍 들 하겄네요 ㅎ
좋아요 0집이 좋은데요 이쁩니다
좋아요 0이젠 연극 안하시나요?
좋아요 1
연극이 아니고 영화를 찍었는데,,,,ㅋ
요즘은 코로나 시국이라....기다리고 있습니다.
음악 감상실 이네요ㅎ
동안 짓느라 수고 하셨으니
올 여름은 으막 감상 함서
배짱이 놀이 하시라고 권해드림다ㅋ
가끔 ...
오늘 같이 비노는 날에는, 감
감성놀이 하느라....올라가서 쉽니다. ㅋ
다락방 굿이네요
좋아요 2
편백으로 쫘악 돌려분네요.
없는 돈에 젤 많이 쓴 곳이 다락방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