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털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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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7건 조회 1,737회 작성일 21-07-17 13:36본문
츰으로 어제 옥수수 사봤시야
하마 껍디기 으더다가 토끼 먹이로 준적은 있지민
내가 껍디기 벗겨본건 츰인디
벗기도벗기도 끝이 읎다야
대가 길어가 냄비들가겄나 혔는디
벗기고나니 반토막 나부리네야
뉴슈거 있는줄알고 게냥왔는디
읎네야 ㅠㅠ
소금느코 흰설탕 왕창 뿌렸오
할수읎지야
요번해서 맛나믄 내 좀 사다무그려고
여긴 옥수수삶은거도 사려믄 저기 아랫동네까지 가야드ㅢ서
므든 자급자족 혀야되야
내 유툽 및가지봤는디
백종원이왈 뉴슈거읎으믄 설탕은 거의 한컵 부어랬는디
이게 되냐고 ㅠㅠ
일단 물이 적으니 3분에1만 ㅋㅋ
내 앞으로 물끓어오르믄 25분 더 삶아보려고
옥수수 뒤집어줘야지
야미~^^
댓글목록
껍질 다 벗기지 말고 한겹 남기고
설탕 말고 신화당 넣는거야
오십개 자리 한자루 누가 보내줘서
경비 아저씨 열개 드리고
김냉에 넣어두고 야금야금 삶고 있슴ㅋ
아 뉴슈거 없어서ㅋ
좋아요 2
앙 한거풀 냄기고 수염빼서 씻어 삶는즌ㅇ인디
신화당이고 뉴슈거읎오 전에 사놓은게 읎네
걍 설탕 조금 더 넣시야
소금만 넣고 삶은물은
잇몸 가글에최고라네야 일부러 그거 얻어 냉장보관햇ㅓ 쓰는사람 잇드만
내고향 7월엔 청량감 넘치는 청포도와
달고 찰진 옥수수가 익어가고
늙은 두꺼비 마녀의 화덕 속에서 설익은채 타버린 납짝빵이
맛없게 익어 가는중 입니다 이쁜 패닝님.ㅋㅋ
내고향 7월엔 청량감 넘치는 청포도와
달고 찰진 옥수수가 익어가고
늙은 두꺼비 마녀의 화덕 속에서 설익은채 타버린 납짝빵이
맛없게 익어 가는중 입니다 이쁜 패닝님.ㅋㅋ
캬~
싯적표현 쥑이네요 ㅋ
껍질 다 벗기지 말고 한겹 남기고
설탕 말고 신화당 넣는거야
오십개 자리 한자루 누가 보내줘서
경비 아저씨 열개 드리고
김냉에 넣어두고 야금야금 삶고 있슴ㅋ
아 뉴슈거 없어서ㅋ
좋아요 2
앙 한거풀 냄기고 수염빼서 씻어 삶는즌ㅇ인디
신화당이고 뉴슈거읎오 전에 사놓은게 읎네
걍 설탕 조금 더 넣시야
소금만 넣고 삶은물은
잇몸 가글에최고라네야 일부러 그거 얻어 냉장보관햇ㅓ 쓰는사람 잇드만
인* 돌 성분과 같다네
좋아요 0아 알고있었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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