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위한 천도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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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톡톡 댓글 6건 조회 2,328회 작성일 21-06-28 15:51본문
그대와 떠난 통영바다
그대와 마신 보성녹차
그대를 닮은 후레지아~~~~~
산악회 총각들 쵝오~~ㅋㅋㅋ
날씨가
동남아 열대지방두 아니구 말야
스콜이야 머야
갑짜기 소낙비가 내리더니 해가뜨구 난리두 아니네
그제 토욜에 오처넌짜리 수박 한덩이 사왔는데
갠찬트라구 (오처넌 인생이야 머야.....죄다 오처너언))))))))))
까탈스런 울식구도 맛나다구 잘먹긔...
요즘은 계절이 없어
벌써 복숭아가 나오드라긔
난 말랑이 복숭파라 더 있다 사 먹을라긔
올해는 몇 박스나 먹게 될끄나
추천5
댓글목록
이쁜달 작성일
캠밸 포도 알이 굵어지고 단물 들기를 기다리고 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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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 조오치
새큼달큼
그래두 난 복숭아가 원탑이야.
윰마에 작성일
수박 괘안으라나 몰거써요 과일 좋은 거 드시구로
음식은
그래도 비싼걸로
사람 입 드가는 건 좀 좋은거 드시라효
식감두 적당히 연하게 아삭하고 당도도 좋았어
후진 동네라 과일야채가 싸
장수열 작성일
말랑복숭 많이 먹고 더욱 예뻐져요, 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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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두 제철과일 마이먹구 건강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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