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그네스2 댓글 11건 조회 2,130회 작성일 21-06-17 16:19

본문

.
추천3

댓글목록

best 로우파이 작성일

ㅋ말두 웽캉 안듣게 생긴 귀네여..................!!!ㅋㅋ

좋아요 3
best 이쁜달 작성일

귓볼이 두툼하니 팔랑귀는 아니군
그러이 넘의 말은 기를 쓰고 안듣지
딱 3개 썼네 오늘은 요까지 혀이ㅋ

좋아요 3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귀밑 왕사마구  떼자~~~

좋아요 2
이쁜달 작성일

귓볼이 두툼하니 팔랑귀는 아니군
그러이 넘의 말은 기를 쓰고 안듣지
딱 3개 썼네 오늘은 요까지 혀이ㅋ

좋아요 3
댓글러 작성일

오래전, 치과에 다녔습니다.
두손을 가슴에 모으고 공포의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저의 순결한 구강을 잔인하게 유린하는 의사와 간호사들
나는 고통에 몸부림 치고 있는데,
그들은 어제 저녁 회식자리에서 먹은 안주이야길 하더군요
참으로 야마가 돌았지만,
치료가 끝난후, 아구를 움켜지고 집으로 향할때,
그들의 잡담을 귀기울여 듣느라, 공포가 반감됬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날 안심시켜려 일부러,
그집 노가리 맛있드라~
아뇨 먹태가 더 맛있어요~
라는 말을 치료행위로 승화시킨걸까요

좋아요 0
로우파이 작성일

ㅋ글미인......닥쵸~!!!ㅋ

좋아요 0
댓글러 작성일

카톡 공개 채팅방에 가입했더만,
노르웨이에 사는 케이트라는 여자한테 톡이 왔어요
지금까지 한 일주일간 톡하구 있는데
어트게 생각하세여 글추남로우?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ㅋㅋ 여장 남자

좋아요 0
댓글러 작성일

사진두 보내왔는데여
노르웨이틱하게 생겼드라구요
내사진을 보내달래서 보냈더니
오리엔탈올가즘틱 하게 생겼다구 하든데요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ㅋㅋ 안젤리나 졸리도 사진 보냈는디? 저녁 먹고 이따 또 바여ㅋ

좋아요 0
댓글러 작성일

저녁먹구 오실때까지
전 금식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좋아요 0
로우파이 작성일

ㅋ말두 웽캉 안듣게 생긴 귀네여..................!!!ㅋㅋ

좋아요 3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귀밑 왕사마구  떼자~~~

좋아요 2
댓글러 작성일

왕사마구 찾느라, 한참을 들여다 봤네요
일부러 그런겁니까
없는 사마구 찾게 할라구 한참을 들여다 보게 한거?
안구에 백태가 낑거 같구마 수봐르

좋아요 0
Total 14,491건 53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66
저녁은배달 댓글15
나빵썸녀패닝 2138 8 06-18
6465 농막맨 2139 9 06-18
6464 노을 1961 9 06-18
6463
. 댓글20
아그네스2 2162 5 06-18
6462
. 댓글23
아그네스2 2232 4 06-18
6461
마늘편 댓글11
나빵썸녀패닝 1821 8 06-18
6460
. 댓글23
아그네스2 2080 2 06-18
6459
상시리 님~ 댓글32
빵이빵소이 2500 8 06-17
6458 청심 1963 11 06-17
6457
. 댓글6
아그네스2 2062 1 06-17
6456
지난번 댓글37
나빵썸녀패닝 2199 9 06-17
열람중
. 댓글11
아그네스2 2131 3 06-17
6454
댓글6
장수열 1855 4 06-17
6453
야드라 댓글7
나빵썸녀패닝 1937 5 06-17
6452 농막맨 1972 9 06-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53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