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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7건 조회 2,199회 작성일 21-06-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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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고난거

보험회사서 디게 전화나문자 마니 오네야


처리하고 할증할거있음 해버리지

너무 귀찮네


모르는전번떠서 받으믄 보험이랴 ㅠㅠ


냐 귀찮은거 질색인디

아휴~~~



빨래는 진탕해널었는디  비도 안오는것이 디게 습해가

제습기 틀었시야


습한거는 딱 질색여


어릴띠 학ㅇ교 끝나고 집와서 신발벗고 양말벗고

마루 딱 디디믄 어후 습해서 끈적이는거

다들 알지야?


그래서 나는 비오는 장마시기가 젤 싫드라고

머리 부실부실해지고

몸 끈적이고  치워도 꿉꿉해서



남자덜이야 바깥일보고  집와서 밥무꼬 티비보다 자믄되지만

여자덜은 뒷치닥거리가 많자녀

그게 장마시기에 더 할 일이 많아지드라고


잠이 솔솔온다야

나 좀 자야될거가트야

할매랑은 안노러~

추천9

댓글목록

best 댓글러 작성일

이렇게 습한 날 낮잠 자면,
소파밑에서 돈벌레 나옵니다.
거 왜 있죠.. 다리가 한 30개정도 되구 90도로 꺽여서
조냉 빨리 달리는 벌거지요

우리 인류는 현재의 곤충 크기에 감사해야 해요
곤충이 지금보다 2배정도 컸으면, 어쩔뻔 했어요
끔찍한 일입니다.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 드리세요 패닝자매님

좋아요 1
best 댓글러 작성일

육떡 패닝?

좋아요 1
best 연우 작성일

똑똑~

자요 패닝~? ㅋㅋ

선선한건 좋긴해도~ㅎ

좋아요 1
best 이쁜달 작성일

애들이 서로 안 논데
어디 두고 보잣ㅋㅋ

좋아요 1
best 이쁜달 작성일

근디 습해서 기분 나빠ㅜ

좋아요 1
공룡 작성일

패닝님 !!  공뇽 유독 피곤한 하루 였슴돠...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흐규흐규  그러셨쎼여~~~
울 빵  읎을때  토닥토닥 해드릴게여

인누와  등 대부렁¤

좋아요 0
댓글러 작성일

바람부는 날은 압구정을 가야해
비오는 날은 창밖으로 잠수교를 보다가
바로 바꾸해서
방배동가서 떡을 먹고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은 목살을 먹는날
이따가, 호날두를 불러서 양촌리가서 목살에 쇠주한잔 해야게써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양촌리가 워데여?

밥때되니  믈 묵나 고민했는디
돼지목살 땡기부렁~

좋아요 0
댓글러 작성일

매봉역 먹자골목 마포갈비 옆집
호날두 색기는 딴데서 술처묵하구 있다는군
돔안되는, 병원에서 퇴원하자마자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은 이상한 놈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애들이 서로 안 논데
어디 두고 보잣ㅋㅋ

좋아요 1
연우 작성일

ㅋㅋ
두고보잣 2

좋아요 1
연우 작성일

똑똑~

자요 패닝~? ㅋㅋ

선선한건 좋긴해도~ㅎ

좋아요 1
이쁜달 작성일

근디 습해서 기분 나빠ㅜ

좋아요 1
연우 작성일

약간 좀~

그렇죠 달님~?

좋아요 0
댓글러 작성일

연우님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전 무기력증 걸린 사람처럼 히마리 없는 하룰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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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작성일

습도에
약하시군요 판님도~

가습기도 안켰는데
습하지 않네요~ㅋ

저는 오늘~
비교적 기분 맑음~
상태 였어요 판님아~^^*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솜사탕 연우~~~

어후 잔다잔다카고
애가 뭐 좀 찾아달라케서  여태 찾다 포기요
다시 신청을 혀야지  으디서 잃어버리고 집에서 찾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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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작성일

이러다가~
내가 진짜 솜사탕인줄
제가 착각을 하면~

패닝님이~
책임을 지셔야 되요~ㅋㅋ

애들은 언제나~
엄마를 귀찮게 해요~ㅎ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엄마노릇 심드러요


이건뭐 지 따까리 무수린줄 알고
공부랑은 담 쌓듯이  책 베고 눕고

좋아요 1
댓글러 작성일

아빠 노릇이 더 힘들거등요
아새끼들이 당최 말을 안 해요 말을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도 말을 안 한다니까
공포의 침묵 알지도 못함서
엄마노릇 힘들다 말하지마시오 웅이엄마

좋아요 1
댓글러 작성일

이렇게 습한 날 낮잠 자면,
소파밑에서 돈벌레 나옵니다.
거 왜 있죠.. 다리가 한 30개정도 되구 90도로 꺽여서
조냉 빨리 달리는 벌거지요

우리 인류는 현재의 곤충 크기에 감사해야 해요
곤충이 지금보다 2배정도 컸으면, 어쩔뻔 했어요
끔찍한 일입니다.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 드리세요 패닝자매님

좋아요 1
이쁜달 작성일

댓글러님 인기는 아랫방서 하늘을 찌르드만여ㅋ

좋아요 1
댓글러 작성일

읽었습니다.
기분 좋은 일이고 감사하죠
비겁한 이판이 광폭 추천 받은거만 빼구요
누군지 잡아주세요 이쁜달님

좋아요 0
연우 작성일

질투 받는게
질투 하는것 보다

좋은거래요 판님~ㅋㅋ

좋아요 0
댓글러 작성일

질투라..오랫만에 듣는 단어군요
거 참 피곤한 감정인데
질투 받고 질투하고
이런 감정을 언제 느껴보안나
아득한 기억이네요 연우님

좋아요 0
연우 작성일

글미인
글쓴이가~
이판님 팬 인듯요~

아 질투난당~~ㅋㅋ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ㅋㅋ 이판님 좋아하다 포기한 사람 인건
틀림 없는거 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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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작성일

그 베댓 쓴이가
남자가 아닐까요~?

전 남자라 생각했는데~~ㅋ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아 그럴수도 있네이ㅋ

좋아요 0
댓글러 작성일

남자의 적은 남자
못생긴 로우님은 꿈도 꿀수 없는,
잘생긴 남자가 겪는 숙명이라고 생각하고
갈무리 해야겠어요 연우님

좋아요 0
연우 작성일

질투쟁이
댓글 남성은~

누굴까요 달님~? ㅋㅋ

좋아요 0
연우 작성일

네 판님~

잘생긴 분이~
이해 하셔야 해요~ㅋ

좋아요 0
연우 작성일

달님 저도
읽었어요~%

익밤에 글미인 ~

질투성 댓글~~
지지성 댓글~ㅋㅋ

좋아요 0
로우파이 작성일

ㅋ어여 자!!.......잠을 자야 살두 포동해지구............ㅋ

좋아요 0
댓글러 작성일

육떡 패닝?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음탕이판?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야설로우?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에로쁜달?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섹쉬로우?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그만허까?ㅋ
암래두 욕먹을거가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래머달?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남자에 환장한 달이라고
야밤에 바지랑대에 걸릴듯
소고한티요ㅋ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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