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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그네스2 댓글 23건 조회 2,080회 작성일 21-06-18 11: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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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캬하 눔물없이 들을수 없는 댓글러님의 므찐 글
아니 글미인 이판님에 므찐 글 한편을 댓글로 읽었슴다 ㅋ
원글로 쓰시지 그러셨슈? ^^
항상 볼때마다 기분좋지만,
비오는 날 보면 더 기분좋은 모나코님 안녕하셨어요
내일 점심도 어떻게든 사건을 만들어서
모나코님에게 소근소근 들려드릴께요
-글미인 올림-
옙. 그래주슈 글미남님 ^^
남덜이 쓴, 알콩달콩 스토리에 환장(?)하는
모나콥네다.ㅋㅋ
근데..저는
알콩달콩은 아니구
막장스런 하드코아 스토린데 괸찬으실까여 모나콥님?
아 뭐든 써유 걍 !! 씩씩 !!ㅋㅋ
내가 만일 글미인식 글발을 소유했다면
하루 두편씩 썼을거유 벌써. ㅋ
사또님 저 잠시 외출할까 합니다.
우산 안갖고 가니, 전화하면 우산 가지구 달려오세요
어디로 오냐구요?
제가 언제 행선지 이야기 하고 간 적 있습니까
바람이 머물고 햇빛은 정돈 된 그곳
그곳으로 오시면 됩니다
해방촌 가시나 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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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이 되셨다면,
오늘 해방촌으로 가보세요
최신 트렌드의 까페들이 많아요
잘생긴 젊은애들도 많구요
아그네스님의 전위적인 패션도
해방촌에선 제법 어울릴겁니다
안전문자 어떻게 보내는지 아세요?
해방촌 주민들에게 좀 보내려고 하는데..
이재명지사님에게 전화해서 물어볼라 했는데,
전화번호가 틀리다고 하네요
부선이누나한테 전화해서 지사님 전화번호좀 따오세요 사또님
부선이 누나 전화번호는 공소설 한테 ..
공소설 전번은 주진우 한테,
주진우는 윤서방 한테,
윤서방은 장모한테....
임봉알 고마 땔칠래요..
작년 겨울
공소설 책을 저희집 벽난로 불쏘시개로 전부 태웠습니다.
참고로, 저희집 벽난로 장작은 와니머슴이 패주고 있습니다.
와니머슴이 게으름 피우면 제가 패주고 있답니다
공소설 전 남편이 논리야 놀자 저자인데, 오죽 했으면 그 논리적인 사람이 부인을 때렸을까 싶기도 하고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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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챙기는 목민관 다운 사또나리의
백점짜리 댓글에 추 꾹. ㅋ
목민관 사또나리한테
종기치료좀 부탁드려보세요 모나코님
치료후 고약붙이는 거 잊지말라 하시구요
고약한 종기같으니라구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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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을 하기위해, 콩나물해장국을 먹으러 가던중,
다른 식당 문을 통해, 아는 여자분이 밥을 먹는 걸 봤어요
이쁘게 생긴 분이였죠
자석에 끌리 듯, 식당에 들어갔어요
그녀앞에 앉았는데, 식판을 들고 어떤 남자분이 와서 앉더군요
그녀의 일행이였습니다.
실망한체 3명이서 밥을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친후, 커피를 먹자고 했습니다.
그눔이 빠질걸 기대했는데,
끝까지 따라오더군요
참 눈치 없는 놈이죠
근데, 그눔 입장에서 보면 제가 눈치없는 방해꾼이기도 하겠군요
이상 저의 씨잘데기 있는 점심 이야기 였습니다
캬하 눔물없이 들을수 없는 댓글러님의 므찐 글
아니 글미인 이판님에 므찐 글 한편을 댓글로 읽었슴다 ㅋ
원글로 쓰시지 그러셨슈? ^^
항상 볼때마다 기분좋지만,
비오는 날 보면 더 기분좋은 모나코님 안녕하셨어요
내일 점심도 어떻게든 사건을 만들어서
모나코님에게 소근소근 들려드릴께요
-글미인 올림-
옙. 그래주슈 글미남님 ^^
남덜이 쓴, 알콩달콩 스토리에 환장(?)하는
모나콥네다.ㅋㅋ
근데..저는
알콩달콩은 아니구
막장스런 하드코아 스토린데 괸찬으실까여 모나콥님?
아 뭐든 써유 걍 !! 씩씩 !!ㅋㅋ
내가 만일 글미인식 글발을 소유했다면
하루 두편씩 썼을거유 벌써. ㅋ
모나코님은 제 창작의 원동력이십니다
ㅡ모나코출판사 전속작가 글미인댓글러올림ㅡ
( )(' )
이곳에 종기가 났다는 거지요?
엉덩이 가운데 쪽 부근요 오른쪽 위요
좋아요 0삭제된 댓글 입니다
반찬가게 가서 반찬좀 사오라고 보내세요
깻잎조림, 진미채, 마늘쫑, 어묵볶음
4개 셋트에 만원에 파는 곳도 있대요 아그네스2님
지방갔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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