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이구 질헐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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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우파이 댓글 27건 조회 1,923회 작성일 21-06-17 13:26본문
날두 구리무리허구 이런데...
이 아침,커필 끓여,냉동실에 넣으면 냉코히가 된다며,늘
이 엄청난?노하울 시전하는 가운데에,
이제는 살만한지 림사장이 겨내려왔다.
이게 다가 아녀,
급 오러바이시클 배기음이 점방앞에서 멎더니...
리사장이 들이닥친 거다.임뵤오....ㅜ.ㅜ
아는만큼의 지식을 절대로 치매가 온다해도
뇌속에서 지울 것 같지 않은...........두 사람이긴 허다.
단지 근기가 달라서
림사장은 자기가 아는 범위내에서의 주장을
절대로 굽힐 스타일이 아닌...저수지의 완장놈 스타일이고
리사장은 아는 것은 많지만 귀가 얇다.
목청 세우는 림사장.
팔랑귀 리사장이...
세트메뉴로 온 거다.
지견 것덜...!
어중간한 경늘그니들인 거다.중노인도 아닌 애매한 중생들인 그들과 나.
공부하지 않은 지식은 구 할이 주워듣거나
가짜뉴스에 혹해서 신앙이 된 사람들인고로
나는 마음 다잡는다.
곁에 내 맘같은 사람은 거의 없다.
아니지...세상이 그래.다 그래.
어쩌랴...지돈지밥..지돈으로 자기밥 사 쳐먹구 자란 사람들인데 모...
할 수만 있다며는 좋은 사람만 골라서 다정하고 싶지만
아직 인간 세상은 그 정도는 진보하지 않았다.
어차피 아는 게 없을 때는,
새로운 지식에 대한 바람조차 귀찮을 때는,
입을 다무는 게 낫고,
한 가지 사기를 치자면 이제는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나이다.
그저 남과의 관계에서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 성찰하는 것이며,
그것만으로도 최소한의 통찰력을 얻게 된다.
그런데에...알바줌마를 퇴근시켜줘얀다면서
급히 시동을 걸고 차도로 내려서던 리사장의 오러바이가
직진하던 다른 오라바이를 가볍게 추돌한 거다.
바바잇을 외치던 나는 이십 미터쯤 가서 멈춰선 두 개의 오러바이로 향했다.
하이바를 벗은 두 사람의 라이더는 막상막하 경늘그니들이다.
다행히 부상도 없고 ....
절대적 사고 원인제공자인 리사장은 안절부절...
좋은 사람 만난 거다,받친 냥반은 호로로 앞서 떠난다.
난 봤다.그 냥반 휀더에 크랙 생긴 거.뿌지작 소리 들었거든,난...
"리사장님...계속 진직하지 말구 골목길로 스며드슈,아러찌여?"
"아,왜여어.....?"
"아글쎄 내 말대루 해여"
댓글목록
운명이려니.. 생각 하시야 함미돠.ㅋ
위드인들이 그녀를 운명 이려니..ㅜ.ㅜ 생각 하드끼 ㅋ
운명 이라 써놓고 "웬쑤" 라고 읽음 ㅋ
너무 평탄하구 행복해서 내 인생의 균형을 위해서~~~~
부아가 치밀게 할 필요가 있다 싶은 날에는~~~
뉴스를 꼼꼼하게 반복해서 읽고, 또 시청도 해요~~~~
그럼 곧 부아가 치밀어 오르죠~~~ ㅋ
로우님도 그 두분이 찾아 오면~~
행복한 로우님 인생의 균형을 위한 시련? 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요~~~~ ㅋ
고맙쮸~~~~ㅋ
쓴 병커피 한병 드릴테니~~~~
달콤 커피 한잔과 바꿔 주세요~~~~ㅋ
ㅋ한 병 안줘두.......타주께유~~!ㅋ이리오슈,냉큼...!!!ㅋ
흐음...롱막맨이 안 봐야는디...ㅋ
제가 쓰고 싶은
댓글을~~
이미 딴분들이 썼네요~ㅎ
로우님~
복받으실 거예요~^^*
제가 쓰고 싶은
댓글을~~
이미 딴분들이 썼네요~ㅎ
로우님~
복받으실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괄 저주의 댓글 같어보임돠......흑흑..ㅋㅋ
좋아요 0
아니어요~~
절대 아니어요~ㅋㅋ
오늘은 양쪽귀에서 피가 나시겠군요ㅋ
리사장 림사장 한꺼번에 왕림을 하시다니
팔자려니 하세요ㅎ
그래도 로우님께서 편하게 대해주시니
자주오시겠지요
복 받으실거예요ㅋ
ㅋ내가 먼저................................골로 갈듯해오...ㅜ.ㅜ
커피 마셔욧~!ㅋ
오러바이 부딪혀 크렉나믄 억울하지나 않지야
가만 서있다가 자뿌라져서 휘발통 완찌그러지믄
이거 겁내 난감하이~~~~
ㅋ왕창 물어달ㄹㅏ햐~~!!ㅋㅋ
보험사기전문..........팽녀사..ㅋ
운명이려니.. 생각 하시야 함미돠.ㅋ
위드인들이 그녀를 운명 이려니..ㅜ.ㅜ 생각 하드끼 ㅋ
운명 이라 써놓고 "웬쑤" 라고 읽음 ㅋ
ㅋ내 운명만.................왜에?ㅜ.ㅜ.........ㅋㅋ
즘슴은 몰루?마나구아님~!발음 좋음.ㅋ
어제부터 집앞 도로공사를 해서..
삐잉빼잉...뚜드드드득...뚜드드드득....빼잉..삐잉
거의 무한반복...ㅜ.ㅠ
귀마개함서 참다가...
도저히 뚜드드득 이 소음을 견디지 못해....ㅋ
(가끔 지진난거 같은 진동도 있으...)
카페로 피신옴.....;;;ㅋ
5~6시까지..
뚜드드드득... 할거랴...;;;ㅜ.ㅠ
증사장님은 리,림사장에게서...
피신도 못하구...
에호~~딱하시네 그랴~ㅋㅋ
ㅋ역시나 부자는 달러......피신을 카페루...ㅋ방공호두 아니궁.
솔제니친의 수용소군도임...ㅜ.ㅜ
글서 오후 여섯시꺼정 거서 개길겨?
없는 앤을 만나러 갈껴?ㅋ
여서 놀다 눈치보임..
케키도 먹다가....ㅋㅋ
그래도 시간이 남음...
카페를 함 더 옮기지머~~~ㅋㅋ
책도 한권 들고 오긴 했오.....ㅋ
제목이 "사랑에 안기다"야...ㅎ
놀멍쉬멍먹멍읽멍하다봄..
시간 때워지것지머...ㅋ
ㅋ책들구 아짐마가............ㅋ
카페에 진 칠 기세로군~!!ㅋ
즘슴은 역시 스테끼루?ㅋ
저짝서부터 잘하던 짓이라.......ㅋㅋ
습이 되어부럿으.....ㅋ
오늘 점심은........
아조 가벼웁게~ㅋ
쫄면과 만두엿지......;;ㅎ
큭~
ㅋ저짝은 무시로 스미마생잉게루 글지만서두....ㅋ
진상고객은 허지 마로..ㅋ
근데에 늘 이해 안되는 거는......................
쫄면을 왜 먹는겨,여자들은.........???ㅋ
쫄면으로 말할거 같으면......ㅋㅋ
(약장사 버전임.ㅋ)
쫄낏한 면발을 씨입으면서..
새콤달콤매콤을 한꺼번에~~~ㅋ
1석3조...ㅋㅋ
큭~
근데,웃긴건..
냉면은 물냉면만 선호..ㅎ
비냉은 또 실터라구....ㅋㅋ
왜그카는지는 나두 모림...ㅋㅋ
ㅋ아.................!!!ㅋ
좋아요 0
이쟈부턴 책볼겨~~~
이 "사랑에 안기다" 책마랴..
홈5한테 선물하고 시포...ㅎ
그림이 아주 많고...
글자는 적거덩~~~ㅎ
너무 평탄하구 행복해서 내 인생의 균형을 위해서~~~~
부아가 치밀게 할 필요가 있다 싶은 날에는~~~
뉴스를 꼼꼼하게 반복해서 읽고, 또 시청도 해요~~~~
그럼 곧 부아가 치밀어 오르죠~~~ ㅋ
로우님도 그 두분이 찾아 오면~~
행복한 로우님 인생의 균형을 위한 시련? 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요~~~~ ㅋ
ㅋ오오...이절므니는 현명한듯...!ㅋ
그냥...저냥반들에게..전생에 큰 은혜를 입었거니이...한담미다.......그러나..ㅜ.ㅜ
고맙쮸~~~~ㅋ
쓴 병커피 한병 드릴테니~~~~
달콤 커피 한잔과 바꿔 주세요~~~~ㅋ
ㅋ한 병 안줘두.......타주께유~~!ㅋ이리오슈,냉큼...!!!ㅋ
흐음...롱막맨이 안 봐야는디...ㅋ
로님 타주신 커피가~~~
참으로 달콤하고 맛나네요~~~~ㅋ
이젠 새로운 인연으로 소통은 좀 그렇지요
나이가 그런가 보다 하고 살아갑니다
오도바이 ~ 저도 한 때는 탔었는데
사고 한번으로 던저버리고
이후로는 타지 않습니다
위험한 물건이지요
ㅋ걸그작대던 인연들이
저절로 줄어드는 현상이 생기더군여...ㅋ구찮어지기두 허구여.
건각이신데 오토바이는 타지 마세여.ㅋ
아이구 로우님(공손 모드) 싸장님 이셨수~?
아프로 잘 봐주셔유~
허긴 이 나이에 공부를 해서 어따 썩 먹남유~
공부 대신에 덕이나 쌓혀야 하는데.. 것도 맴대로 안되구..
커피두 인색한 양반이니 딴 데 가서 얻어 마시려구유..
ㅋ커후이는.....................여성분들께만 드림돠.엄무찬조~!
바랄 꺼를 바라기 바라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