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글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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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1,779회 작성일 21-07-07 20:41본문
좀 전에 오늘의 일기를 좀 적는데
밑에 광고가 눌리는 바람에 다 날아갔네요.
먹방일기 였는데... ㅎㅎ
저녁은
키운 콩나물무침
오이무침
꼬막장
김치
버섯계란말이
요케 간단하게 해서 먹었네요
딸은 먹고 들어오고
남편과 아들 셋이 먹었는데
너무들 맛나게 잘 먹으니 기분이 좋았어요.
잘 먹는 모습을 보니꺼 속으로 잘해줘야겠다 생각했구먼요.
글구 아들에게도 덕담 한 마디 했어요.
' 엄마가 언제까지 네 곁에 있을 수는 없잖아. 조금씩 성장해야해.,
욜케 말해주니 알았다고 하네요.
오늘 저녁은 훈훈한 갈무리여요.ㅋㅋ
댓글목록
폰으로 적으려니 속터짐.ㅎㅎ 후식으로 망고 통조림 먹방
좋아요 2그만 먹어 대사증후군이라메 에구구 그 단 걸
좋아요 2
한집에 살아도 같이 밥 먹는 시간이
드므네요 들고 나는 시간이 각각 다르니
불 오래 쓰는 요리는 여름엔 좀 피하고 싶어요
간단 간단ㅋ
간단요리 좋아요. 오늘부터 절기가 여름시작이네요. 더위 잘 이겨내세요.
좋아요 2네 보사님도^^
좋아요 2
한집에 살아도 같이 밥 먹는 시간이
드므네요 들고 나는 시간이 각각 다르니
불 오래 쓰는 요리는 여름엔 좀 피하고 싶어요
간단 간단ㅋ
간단요리 좋아요. 오늘부터 절기가 여름시작이네요. 더위 잘 이겨내세요.
좋아요 2네 보사님도^^
좋아요 2
아들 요즘 어때?
아들은 아버지다
남편하고도 괜찮은 듯
ㅎ
웬즈 느낌 좋네
굿
진짜 보사도 많이 변했다
오키
,.;:';,,
폰으로 적으려니 속터짐.ㅎㅎ 후식으로 망고 통조림 먹방
좋아요 2그만 먹어 대사증후군이라메 에구구 그 단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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