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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1,913회 작성일 21-07-0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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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꽃들~~

나이들면 익어가는 것.

꽃이 좋아진다.

바라만봐도 미소가 지어져.

그래서 인생은 향기가 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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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 이쁘네요

빨래했더니 비 쏟아져요

묵혀놨다 빨믄  쉰내날까비  몇 장 읎는거  돌렸어요
이참에 에컨바람 쐬야지
너무 습해서 오늘은 몬견디겄어요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어제 보사님 다녀가셨네요

농사꾼 일찍 잠자리에 들다보니 ~ 8시30분 ㅋ
보사님 글 못보고 ~

꽃보다 사람에게서 나는 향기가 더 좋지요
보사님이야 말로 꽃 향기보다
도 좋은 향기나는 여인입니다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 이쁘네요

빨래했더니 비 쏟아져요

묵혀놨다 빨믄  쉰내날까비  몇 장 읎는거  돌렸어요
이참에 에컨바람 쐬야지
너무 습해서 오늘은 몬견디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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