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문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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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7건 조회 2,043회 작성일 21-06-15 15:44본문
ᆢ(Mr AZ M00N)으로 불러주세요^
6월 9일 노쇼 백신을 맞았다.
신청은 몸이 안 좋은 상태일 때.
5월 27일 전후에 전화로 신청한거 같다
1) 신청 2) 신분증 제시 후 문진표 작성
3) 의사의 진찰(지병이 있나. 감기몸살이나
기타등등 ᆢ특이한 것은 관절염 약을 먹느냐
묻더라) 4) 백신 접종 후 15분 예후관찰로 대기.
보통 이런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ᆢ그날 접종하기 전 새벽에 운동을 했다.
간호사가 2~3일 운동하지 말고 샤워도
하지 말라더라(그 말은 안 들었다. 다음 날
새벽에 한 시간 30분 운동하고 샤워도 했다.
그 다음 날에 다음 날과 지금까지 쭉ᆢ
(어제까지 팔을 어깨위로 올리거나 누르면
통증을 약간 느꼈는데 오늘은 없다)
타이레놀도 NO. 나처럼 반응이 없는
사람들은 노화현상이라 카더라ㅡ;ㅡ
집단방역을 공포한 나라는 "이스라엘과
노르웨이"다. 인구가 고작 500만에서 800만
밖에 안 된다. 한국과 단순 비교대상은 아니다.
이스라엘은 인구의 9%정도나 감염되었다.
한국이라면 500만 명 감염된다는 시나리오다.
국내 사정은 속도전이다. 잘 갖추어진 인프라와
국민들의 협조에 디지털 기술이 한몫했다.
미국은 신분증이란게 없으니까 백신 접종과
사후관리가 어렵다. 그래서 길거리 캐스팅으로
길가는 사람 마구잡이로 접종하기도 한다.
7월 4일(독립기념일)까지 바이든 정부가
집단방역에 성공할수 있을까?
한국은 내 고향인 TK(대구 경북)가 꼴찌다.
광역시로는 대구가 도로는 경북이 꼴등이다.
정치적 성향과 무관하지 않다.
이들을 보수적이라 하지만 내 눈에 내 고향
사람들은 "무지"한 거로 밖에 안 보인다.
지식이 많다고 올바른 판단을 하지 않는다.
지능지수 2% 안에 들어가는 캐나다 "멘사"
회원들도 50% 정도나 외계인이 지구에
방문하고 점성술에 바이오리듬까지 믿는다.
합리성장애 (dysrationalia) 환자들이다.
백신을 확보한 유럽과 북미는 감소하는 추세다.
영국이 아킬레스건인 데 ᆢ변이 바이러스 알파에
베타까지 나와서 애를 먹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백신은 변이 ᆢ알파나 베타
바이러스에게는 효과가 점점 떨어지는 거로
나온다. 조심들 하시라.
중남미나 동남아에 중동과 아프리카는 아직
불길을 잡지도 능력도 없어 보인다. 중동 석유로
떼돈을 버는 산유국들도 마찬가지다.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은 아니지만 한국은
상당히 선방했다. G7에 영연방 국가들 제외하고
한국이 유일한 초청국이다.
한국인들은 어깨에 뽕 넣어도 된다.
일본이 대범하게 굴지 못하고 좁쌀처럼
군다만 ᆢ내색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올림픽 보이코트는 아니될 말이다.
통크게 참가해야지!
그래도 간즈메는 안 먹을거다.
예전 추억이 생각나서 먹었는데
너무 달아서ㅠ.
백신이란 매를ᆢ
일찍 맞느냐 늦게 맞느냐의 문제!
난, 일찍 맞는걸 선호한다.
#코로나가 변이 바이러스에 또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타나면 "인공호흡기" 만드는
회사에 투자할 생각이다(관망중)
실적이 좋다. 주로 수출을 한다.
댓글목록
마구잡이 길거리 캐스팅 접종?
ㅎㅎㅎㅎㅎㅎ 서울 한 번 안 가 본 사람이
서울뜨기보다 서울을 더 잘 안다더니 ㅋ
온라인 접수해서 접종했고
연령별
대면 비지니스 여부 확인
직업군에 따라 순차적 선별해서 맞았다
걸핏하면
욕을 바가지로 먹을 때 먹더라도
무조건 건강부터 잘 챙겨라잉 ^^
홈5야..
바디컨디숑은 좀 어떤겨~?
너 은근히 사람들 걱정시키더라~
으잉?ㅎㅎ
좋아! 헬스클럽 운동하고 평일에도 하루에 9km 정도 걸어. 하루 두 시간 반은 꼭 운동해.
ᆢ영화 캐시트럭 안 보는게 좋을 것 같아. 완전 대실망 했음ㅋ!
안 아프면 늙어서 그런겨?
안 아파도 서글프네ㅋ
미드 보다보면 사회보장 번호
그게 신분증명 아녀?
미국은 화이자를 많이 맞았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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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삐져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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