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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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西施渦沈魚 댓글 2건 조회 795회 작성일 24-07-07 09:42본문
날씨 예보에는 흐림 정도라...산속으로 고고씽
천둥 번개가 꽤 있었나 보다
고독을 즐기며 고독과 함께 꽐라가 됐는데도...깼으니 말이다
대한민국도 기상 위성시대라 어느 정도는 맞춰야 하는데...이건 뭐...쩝
그런데 천둥 번개가 음악소리로 들리니 내일은 정신병원부터 가봐야 긋다
대한민국의 국모가 한양시청 앞
불특정 다수가 참변을 당한 현장을 찾아 불귀의 객이 된 영혼들을 어루만져 주었다
인간사 누구를 떠나 기쁨과 슬픔을 동반자적 관계(?)에서 같이 할수 있다는 것
쑈맨십을 떠나 국모로서 찬가를 보내며 넓은 혜량에 박수를 보낸다
수고 많았습니다...참고로 나는 누구 편도 아니며 착한 놈 편입니다 ㅋ
.
.
우리나라도 고령 운전자의 사고 비율이 13%나 되며 매년 증가한다니 걱정이다
UN에서 정한 청년 나이가 75세 까지라는 난이도 높은 해석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대한민국도 기초연금을 받는 만65부터를 노인으로 인정하여 복지혜택을 주는데
UN은 뭔 배짱으로 75세까지를 청년이라고 했을까나,,,내가 보기엔 움직이는 송장 연식인데...ㅋ
(UN 나이면 낵아야는 미성년자네 ㅋㅋ)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우리도 이젠 고령운전자의 안전문제에 대해 관심을 기우려야 한다
국가는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대중교통비 10만원만이란 당근을 주며 꼬실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대안 제시나 노인이 불편함을 감수하더리도 [이만한 것쯤 이란]
나의 불편함이 나의 건강을 위한 감수정책이라는 것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제2의 천당이 서식지인 수십억대의 달 누부야도 건강과 쩐.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하여
동분서주하는 이 싯점에서 스스로 건강을 돌보지 안코 감나무 아래에만 있다면
노인들은 스스로 설 자리를 잃어가며 더 편안함만 추구하며 자동차가 오동나무인줄 모르고...
다가오는 세대는 청년 두명이 노인 한명을 봉양(?)하는 시대가 온다고 한다
-->재수가 아무리 조아도 요때까지 살면 두렵다 ㅋㅋ
[나]...아니 우리 자유님들부터 스스로 깨닫자
세월에는 어떠한 천하장사도 존재하지 안는다
천종 산삼을 삶아 먹어도 인간은 먼지처럼 흩어지게 돼 있음이다
잠시 소풍으로 놀러온 우리는 지구 여행객이라는 사실이다
베름빡에 X 칠하기 전에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피해만이라도 최소화 하자
댓글목록
국민에게 말짓거리로 오르내리는
국모라니 참담하네요
넷플 '돌풍' 드라마 재밌더군요
국무총리가 대통에게 당신이 만든
미래가 역사가 되면 안된다고
경고하는 장면이 있어요
역사에 단지 용모로 기록되는 영부인
수치스럽지 않을까 싶네요ㅋ
본인이 잘해서 영부인된것도 아닌데
국모라는 말도 웃겨요..
무슨 국민의 어머니?ㅋ
구설수로 입방아에나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국민에게 말짓거리로 오르내리는
국모라니 참담하네요
넷플 '돌풍' 드라마 재밌더군요
국무총리가 대통에게 당신이 만든
미래가 역사가 되면 안된다고
경고하는 장면이 있어요
역사에 단지 용모로 기록되는 영부인
수치스럽지 않을까 싶네요ㅋ
본인이 잘해서 영부인된것도 아닌데
국모라는 말도 웃겨요..
무슨 국민의 어머니?ㅋ
구설수로 입방아에나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