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하나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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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vace 댓글 20건 조회 3,148회 작성일 21-06-14 12:29본문
얼마전에 본 영상입니다.
저는 감동적으로 보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유토피아
그런 세상을 바랄정도로
제가 그렇게 순진무구한 사람으로 보이던가요??
아님 판단이 모자라 보였던가
비정상적인 것을 비정상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게끔 하지 말라고 했지
당신 그러면 안돼요!! 라고 하라고요.
그럼 그렇게 말하는 님께서는
반대편의 지나친 비난과 손가락질에
한번도 이제 그만들 하세요!! 라고 해보셨나요.
정말 시시하네요.
사건의 마무리없이 길게만 끌고가는 것도
그런 모습을 외면하고 못본척하지 못하는 나도
저는 더이상 시시해지기 싫어서
여기서 모두 끝내겠습니다.
그러세요.
그렇게 억울하고 분통터져 끝까지 가보시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세요.
여기서 물러가는 저를 패배자로
뒤에서 비웃던지 그것도 마음 내키시는대로 하시고요.
댓글목록
로우님은
본인은 다 옳다고 생각하시나본데
그러면 반대로
저도 로우님과 마찬가지로
제가 옳다고 생각해도 되겠죠??
그러는 의미에서
더이상 소통은 사양하겠습니다.
다른이들도
살살 달래도 봤지
지켜본 바로는
막무가네 구제불능이야
훈수질 말고
도전해 보든지
세상에 변화할수 없는 구제불능인 사람도 있어
심리학자나 정신병리학자들도
그런이들은 피하는게 상책이래
보기엔 따시키고 놀리는걸로 보일수 있지만
그렇게라도 상대해 주는 이들이 오히려
인간적으로 보이더라
이젠 서로 즐기는거 안보여?
아니죠,저는 옳다고 생각해도 웬만하며는 경청에 익숙합니다.
도가 지나치다는 의미를 모르시지는 않으시겠지여?
흑백논리는 매우 위험한 화법이고 논법이겠지요.
소통...말처럼 수월한 일은 아닌 것이죠.
그리고 소통의 대상을 누구로 정허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가치는 판단받을 수도 있다고 봐요.
그님과 소통 가능하세요???
동영상을 보았습니다.지금....
비교가 부적절한 동영상의 예라고 봅니다.
만약에 저 취객이 매일매일에브리데이.......................!!!
저런 행위를 무시로 저지른다고 가정합시다.
과연 청년은...
매번 같은 일을 무시로 일으키는, 동일한 취객에게 포옹으로 감싸줄 수가 있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래 저랑 관련 댓글이 있어 써볼게요...
전에 그녀에게 제가 받은 큰 불쾌감을 일부
돌려준것 뿐이랍니다...
제게 큰 불쾌감을 줬던 그녀가 한참 뒷늦게..
똑같은 닉콘 선택한게 저론선 싫다는 표현을 했을 뿐...
그녀의 소행에 비해서 적게 돌려준거예요...
최소한 저는 그녀처럼 욕도 안했고 존대도 했잖아요...
그녀가 게시판 유저들을 얼마나 자주 무시하고
위협하고 협박하듯 막말하면서 하대하고 막대하는지...
마치 아랫사람(?) 부리듯 경멸하는 오만한 윈글과 댓글을
수도없이 썼는지를...님은 세세히 모르나 보다.. 생각이 드네요...
님이 알지 못하는 인과 관계가 있을거란 생각도 해주시길..
저의 관점에서 그녀는 사악하게 보여요...
능청스럽고 영악하고 뻔뻔한 거짓말과..적반하장,
아전인수식 왜곡, 악의적 기억의 재구성등..섬뜩해요..ㅠ
3명의 싸움서도 같이 주고 받고 난뒤에...
그녀가 더 심하게 폭언 가해를 상대에게 한 뒤에...
여론이 불리하면.. 급 피해자 코스프레...하던데요..
...속지 마시길....
저의 입장을 썼을뿐, 님께는 나쁜감정 전혀 없답니다...
그랬습니다
아들이 중학교 다닐때
잘못하여 제가 학교에 불려 갔습니다
저는 그 때 아무말 없이 덩치가 산만한 아들을
가슴으로 안아주기만 했습니다
지금의 손주들 마찬가지 늘 안아줍니다
그리고 잊지 않는말 ~ 사랑한다
마음 같아서는 자주 뵙기를 바라는데
잠시지만 반가웠고요
그래도 작은 기대해 봅니다
쉼터에서 님 기억합니다
예의를 갖춘 토론형 싫은 소리 마저 서운 하신가요~~~~?
그러시다면요~~~~
막말 욕설 폭언 살해 위협 섞인 싫은 소리를 365 일 들었을
다른 분들 심정이 이제는 이해가 되시겠네요~~~~?
어느쪽에 감정이입이 되는가는 각자의 몫입니다~~~~
생각 차이, 정도 차이가 있어도 다들 나름의 옳은 판단을 한거예요~~~~
좋은 현상은 아니지만, 존중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 거예요~~~~~
바체님 청정지구 50대방으로 오세요.
눈탱이 혼자 북 치고 장구치고 그래서 청정지구...ㅋ
잠시만요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란의 중심에 있는 바
반성 좀 하고
그러고 난 후 그쪽으로 다시 갈께요.
그럼요
50방이 최고죠.
저도 가도 되나요 눈탱님 ㅎ
좋아요 0
ㅋ모르는 사람이 이댓글 보며는.......................ㅋㅋㅋㅋ
늘 정중히 허락받구 이방 저방 쏘다닌듯 하네여...ㅋㅋ
동영상을 보았습니다.지금....
비교가 부적절한 동영상의 예라고 봅니다.
만약에 저 취객이 매일매일에브리데이.......................!!!
저런 행위를 무시로 저지른다고 가정합시다.
과연 청년은...
매번 같은 일을 무시로 일으키는, 동일한 취객에게 포옹으로 감싸줄 수가 있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로우님은
본인은 다 옳다고 생각하시나본데
그러면 반대로
저도 로우님과 마찬가지로
제가 옳다고 생각해도 되겠죠??
그러는 의미에서
더이상 소통은 사양하겠습니다.
아니죠,저는 옳다고 생각해도 웬만하며는 경청에 익숙합니다.
도가 지나치다는 의미를 모르시지는 않으시겠지여?
흑백논리는 매우 위험한 화법이고 논법이겠지요.
소통...말처럼 수월한 일은 아닌 것이죠.
그리고 소통의 대상을 누구로 정허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가치는 판단받을 수도 있다고 봐요.
그님과 소통 가능하세요???
세상에 변화할수 없는 구제불능인 사람도 있어
심리학자나 정신병리학자들도
그런이들은 피하는게 상책이래
보기엔 따시키고 놀리는걸로 보일수 있지만
그렇게라도 상대해 주는 이들이 오히려
인간적으로 보이더라
이젠 서로 즐기는거 안보여?
누굴 뒤에서 비웃지는 않습니다.나름 토론이잖아요.
제 정체성의 일부지요.
그냥 터무니없거나......지나치다 할 때에 말하곤 합니다.
사실...이번 케이스는 비바체님의 오버라고 봅니다.
그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
다른이들도
살살 달래도 봤지
지켜본 바로는
막무가네 구제불능이야
훈수질 말고
도전해 보든지
명령조로 말하지 말라시며
상대가 마음에 들어서 고른
닉콘은 바꾸라고 명령하시는 심리는요??
애쓰지마 병나
좋아요 5아랑님이 답하시겠지요?
좋아요 0님게 여쭈어 본 듯 한데 답을 하시지 그러십니까?
좋아요 0ㅋ이번에는 소고루 나옹겨...........................??ㅋㅋㅋ
좋아요 7
넹
대답은?
안하실겨
ㅋㅋ
정상들은 아니니까 신경쓰지 마셔요 그거 신경쓰면 진짜 개또롸이 됩니다 개또롸이덜은 상대하지 않는게 쵝오입니다
저도 조만간에 50방으로 갈까 해요
릴랙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