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화야 너에 남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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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736회 작성일 21-06-28 23:52본문
요즘은 반찬가게 그여자 안 찾아가냐?
요즘 좀 조용하게 사는구나 싶던데...
내 생각엔 말이다
너네 남편 그 반찬가게 여자랑 계속 썸타면 어떨까 싶은디~~
솔까,
60대 중반 되면 남편이 필요하기 보다는 귀찮은 존재잖냐...귀빈(귀찮은 빈대)
그러니까 1석 2존데...
남편이 썸녀가 생기니 귀찮게 하지않아 좋고
반찬가게 하는 여자니 맛나는 반찬들을 좀 얻어오게 하는 찬스를 이용해서
넌 손 안 대고 코 풀며 콩나물 국에서 벗어나는 밥상을 매일 대하는 게 좋을 것도 같은데 말이다.
갠적인 생각이다만...
댓글목록
ㅋㅋㅋ
좋아요 1
그 모 별로 돔 안된다마느
낸 진즉 신굥 껐다
그럴 여력 이젠 없그
그럴 힘 있음 딴 거 햐
문젠 뭐든 서로 매너는 지켜야지
기본예의
그게 안되믄 어쩔? 근데 그것도 내 손 안에 있는게 아니더라구
그냥 모두 내려놨다
세상 편해
내가 왜 진즉 그러질 않았나 하구말야
긍께
안보믄 서로 세상 편한겨
생각을 해봐라
어뜬 택시기사 40년째 산다는데
평생 똑같은 얼골 보는 거 그거 쉬운 거 아니다
글도 별거 나중 생각해봐롸
애들 몬 죄냐
출가나 시키고 하든가말든가
요즘 그런것도 흉이더라
별게 다 흠이드마
여튼 낸 지금도 사이좋은 부부 보믄 이상하니까
요즘 울 남정네 지방 출타 중
세상 편햐
슬픈 세상
참은길에 더 좀 참으라마
에구구
( 난 이제 내 건강 혹은 나에 관한 것 들 외엔 별로 중요한 건 없으
다 들 각자 잘 알아서 할테니까
오키
굿~~
그 모 별로 돔 안된다마느
낸 진즉 신굥 껐다
그럴 여력 이젠 없그
그럴 힘 있음 딴 거 햐
문젠 뭐든 서로 매너는 지켜야지
기본예의
그게 안되믄 어쩔? 근데 그것도 내 손 안에 있는게 아니더라구
그냥 모두 내려놨다
세상 편해
내가 왜 진즉 그러질 않았나 하구말야
긍께
안보믄 서로 세상 편한겨
생각을 해봐라
어뜬 택시기사 40년째 산다는데
평생 똑같은 얼골 보는 거 그거 쉬운 거 아니다
글도 별거 나중 생각해봐롸
애들 몬 죄냐
출가나 시키고 하든가말든가
요즘 그런것도 흉이더라
별게 다 흠이드마
여튼 낸 지금도 사이좋은 부부 보믄 이상하니까
요즘 울 남정네 지방 출타 중
세상 편햐
슬픈 세상
참은길에 더 좀 참으라마
에구구
( 난 이제 내 건강 혹은 나에 관한 것 들 외엔 별로 중요한 건 없으
다 들 각자 잘 알아서 할테니까
오키
굿~~
그짓말도잘하셩~~
좋아요 0
니가 워낙 그짓말을 잘 하다 봉께 매사 모든 것이 니 눈에는 가식과 허영으로 밖에는 안보이는 거겠지
안그러니?
ㅎ
원래 그런 눈에는 그런 것만 보이게 마련이란다
오키
굿
ㅋㅋㅋ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