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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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6건 조회 2,194회 작성일 21-06-11 17:33본문
안나온다
여 안오니 너무 좋다
여기서 죽순이된 시간이 아깝다 하드만
ㅋㅋ
와 또 죽순이 노릇
아깐시간 조지려고 살판났네
아조 갈롱은 옵션마냥 챙겨들고 다니니
저 속을 누가 아르야
하기사 임자있는방 아니니 지 맘대로것지야
나는 안온다 쉰다케서
그간 남자한티 아양떨고 콧소리내고 갈고닦은 갈롱질로
남자 회원 꼬드겨 위풍당당 쉰다는건 줄 알았는디
것도 아닌가보네
다시 나오시지 살거가트쎼여?!
손구락 근질거려 디지는줄 아르셨쎠여?
쫌 당당하게 글쓰시져?
남들 핑계대지말공 ㅋㅋㅋㅋ
댓글목록
그전이나 별로 달라진게 없어보이는데요
남탓신공 ㅋ
ㅋㅋ
아닌줄 알았는데~
기였나봐요~~ㅋ
오우 연우님에게 사투리 강의를 받다니요
럭셔리클래식울트라캡숑짱댄디우먼연우님에게 말이죠
참고로, 전 젊은날 어떤 시절에 충남 태안 바닷가에서
1년정도 살았답니다.
사람들은 인정이 많았고,
자연은 너무 아름다운 곳 이였죠
다잇소,카페,세탁소,헌옷가게
오만군데 돌아다녀도 알아주는 이 없는 은수기
나 돌아 갈래~바화로
잘 왔다고 하는 수 밖에ㅋ
그닥 기쁜맘으로 맞이하기엔 거시기 하네 ㅋ
좋아요 0무늬 맘 신경 개코도 안 씀ㅋㅋ
좋아요 0무늬포함 위드 대부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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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는 가셨을까요
케잌 사주면 이사짐 날라줄 용의 있는데 마리죠
일대일 맘 먹은규?
좋아요 0특이한 취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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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은 소고 취향ㅋ
아 글씨 왜 일대일을 고집 하는지
물어바도 답을 못듣
목숨을 걸고 먹어야 할 케잌을
하사 해주신다면 그깟 이사짐 운반이야 해드려야죠
이쁜달님~
안녕요~~^^*
응 솜사탕연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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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연우와
나돌아갈래 바화사탕
바야흐로 사탕의 시대로구나
사탄로우는 퇴청하셨나?
어우 ~~
그만요~~ㅋㅋ
녹아든다
솜사탕연우
샤라랄라라~
솜사탕연우라서 햄뽁아여
무늬님 요즘
솜사탕 구경이 힘드네요~
어려서 부터
그닥 안좋아한 솜사탕~ㅋㅋ
요즘은 포장된 솜사탕도 있음
좋아요 0
ㅋㅋ
아닌줄 알았는데~
기였나봐요~~ㅋ
기였나봐요..
이것은 맞다 라는 뜻을 가진, 순수 구어체를 쓰신거죠 연우마님?
기여~?
안기여~?
충청도 병사의 말투
그래~?
안그래 ~?
같은 뜻일걸요~
네네 이판 대감님~~ㅋㅋ
보드라운 솜사탕 같은 여누님께서
충청도 말투를 쓰시니, 참으로 소탈해불지요잉
충청도 말이
입놀림을~
최대한 적게해도 되는
경제적인 발음법~
이죠잉~ㅋㅋ
(이죠잉 은 딴지역 말투~ㅋ)
팔도사투리를 다 쓰시는 여누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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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님이 쓰시기에~
따라해봄요~ㅎ
오우 연우님에게 사투리 강의를 받다니요
럭셔리클래식울트라캡숑짱댄디우먼연우님에게 말이죠
참고로, 전 젊은날 어떤 시절에 충남 태안 바닷가에서
1년정도 살았답니다.
사람들은 인정이 많았고,
자연은 너무 아름다운 곳 이였죠
울타리도 없고 대문도 없으니까
들락날락 엿장시 맘대로 ㅋ
무니님~~
안녕 하세요~? ^^*
아아~
왠지 보드라운 솜사탕 같은 여누님
안녕~~
아아~~
부드러운 솜사탕 ~ㅋㅋ
그러나 승질 나면 무섭기도 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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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ㅋㅋ
본래 제가~
한성깔 해요 달님~~ㅋ
가는 사람 잡지말고
오는 사람 막지말자.
안보이는 사이 문체 개발을 하셨는지
글의 부니기가 마이 달라
그전이나 별로 달라진게 없어보이는데요
남탓신공 ㅋ
쎈언니 안녕하셨어요
쌘언닐 오랫만에 보니, 인사부터 저절로 나오는 군요
인사성 밝은 댓글러님
전 안녕합니다
꾸벅
아유 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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