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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름소고
댓글 7건
조회 1,950회
작성일 21-06-12 03: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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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모나코 작성일
받았으면 줘야지 !
사과만 냉큼 받아 먹고,
해야 할, 사과 한줄 없이, 입 씻는건가? 그런건가?
사람이 그럼 못써 !
이쁜달 작성일
받았으면 줄 거도 생각 날 법 한데
떼 먹고 자빠지는 중?
공룡 작성일
어젯밤 공원에서 목견한 일인데,
언내 손목 비틀어서 사과를 뺏더니, 허겁지겁 묵는 사램 있드만.
저거 그냥 둘수 없다 싶어서 다가가는데,
사과씨가 목에 걸렸나? 팩 꼭꾸롸지네.
친절한 사램들이 119 불러줘서 실려는 가드만
그뒤는 어캐 됐는지 알수가 읎네.
호랑사또 작성일
아니진짜 너무 하시네요.
안 나오신 다더만 또 댓글이며 원글이며..
거 이쁘고 춤 잘추면 답니까?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진심인줄 알어 ㅋ
진심이라면 취향독특사또
로우파이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
좋아요 3
공룡 작성일
어젯밤 공원에서 목견한 일인데,
언내 손목 비틀어서 사과를 뺏더니, 허겁지겁 묵는 사램 있드만.
저거 그냥 둘수 없다 싶어서 다가가는데,
사과씨가 목에 걸렸나? 팩 꼭꾸롸지네.
친절한 사램들이 119 불러줘서 실려는 가드만
그뒤는 어캐 됐는지 알수가 읎네.
모나코 작성일
받았으면 줘야지 !
사과만 냉큼 받아 먹고,
해야 할, 사과 한줄 없이, 입 씻는건가? 그런건가?
사람이 그럼 못써 !
호랑사또 작성일
아니진짜 너무 하시네요.
안 나오신 다더만 또 댓글이며 원글이며..
거 이쁘고 춤 잘추면 답니까?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진심인줄 알어 ㅋ
진심이라면 취향독특사또
호랑사또 작성일
날 더운데 띄약볕 아래서 운동을 해뜨니
제가 순간 해까닥 하는거죠.
진심이라고 믿는건 되려 쎈누나님 뿌운?ㅎ
이쁜달 작성일
받았으면 줄 거도 생각 날 법 한데
떼 먹고 자빠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