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ual life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우파이 댓글 13건 조회 2,152회 작성일 21-06-10 12:09본문
중요한 거지 모.
아직 근강허구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매우.
근강을 조심허좌아....웅?ㅋ
은젠가 나으 야설?끄트머리에...앤에게 묻는 장면....
"좋아?"
일케 마무릴 축약했더니마는
댓글로 그런다.무식하고 자신없는 남자들의 언어라는 거다.
대강 무슨 의민지는 안다.
기실 대개의 남자들의 로망이기도 한...
파트너를 충족시키는 능력의 소유자라는,
자존감을 확인하고픈 최종 질문일 수는 있겠지.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이렇다.
육체의 언어에도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
이렇게 말해놓으면 또 이러는 사람들이 있겠다.
섹스란 남자가 알아서라거나 주도해야 하는 행위 아니냐고...
질질 늘어지니까 결론 가자.
일방 주도로써 상대에게 대단한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건
절대로 무지한 사고의 틀이다.
늘 질문하고 늘 개척해야 하는 것이다.
집중과 선택이 필요한 즐거움의 행위이고
사랑하는 사람들만의 놀이니까.
숀나 강쇠여야만 여자가 느낀다거나
절대 팜므의 몸동작과 뇌쇄적 미소로써만 공유하는 기쁨을 얻을 거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여자와 남자의 몸은 우주무쌍의 지경과 동일하게 여기면 좋다.
같은 상대일지라도 늘 같은 컨디션의 몸,같은 마음일 경우가 없으니까...
은밀한 두 사람의 공간에서
다 벗은 지금에
무엇을 두려워하랴.
궁금하면 묻고 여기저기 기쁜 곳을 말해주면서
적극적으로 느낌을 알려주는 일에 인색하게 굴지 않으며는...
결코 남탓을,상대방 탓을 할 일이 적어진다.
"좋아?지금 이느낌..."
"우웅..더더더더더더더.."
늘 소통을 잊지 마러라.
입의 용도는.............................. 무쟈게 다양하다는 걸 잊으면 곤란해.
댓글목록
그나저나 아랫집 호프집 여사장이
와 운동 열심히 하나부다 가슴한번 찔러봐도대여?
막 이러면서 막 찌르고 이거 뭐죠?
그 여자 나보다 4살많은데 말죽거리 잔혹사에 나온 김부선 이미지임;;
우리사또 맘대로해애~ 이러면 어쩌지 겁난다눈;;
저짝방에서 남자는 세끝을 조심하래나 뭐래나
그러든데염?ㅎ
여자가 먼저 들이대면 남자들은 무섭나여?
그래서, 했다는 거야, 안했다는 거야, 하구 싶단 거야?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 10년전 별명이 흑형이였습니다
로우님은 들이대는 여자분이 없는 관계로
제가 대신 답을 드리자면,
전혀 무섭고, 격하게 환영해 바라마지 않는 바입니다 노을님
아뇨.
좋음.
그래서, 했다는 거야, 안했다는 거야, 하구 싶단 거야?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 10년전 별명이 흑형이였습니다
6센티 흑형?
좋아요 0
그나저나 아랫집 호프집 여사장이
와 운동 열심히 하나부다 가슴한번 찔러봐도대여?
막 이러면서 막 찌르고 이거 뭐죠?
그 여자 나보다 4살많은데 말죽거리 잔혹사에 나온 김부선 이미지임;;
우리사또 맘대로해애~ 이러면 어쩌지 겁난다눈;;
ㅋㅋ겁나는 게 커?아아아 느낌이 오는 게 커?
결정기준점은 거기에 있오.ㅋ
그렁거 이짜나요.
그닥 이상적인 이성은 아닌데,
본능적으로 넘어 갔을적에 그 후에 올 자괴감에 대한 미리걱정;;
ㅋ지버쳐...
좋아요 0내가 개난소릴..
좋아요 0
개난소리긴 ~
사방이 유혹의 지뢰밭인게 당연할때지 ~
나아참 ~
이카시면 안되는거죠
싱숭생숭해서 삼춘한테 얘길 꺼내면
쫌 더 편히 말할 수 있게 자락을 까라주진 못할망정
멀 지버쳐요
생각도 말라궁? ~ ㅋㅋ
난 울아들하고도 별 말 다 하는구만
얘기하다 봄 스스로 결론도 나오고
별 거 아닌 걸로 스윽 지나치기도 하고
겪게 되는 것도 있고
그런거지 모
이세상에
자기 삶에 정답 내 줄 사람이
오데있다구
..........
혼잣말 같은 댓 임 ~ ㅋㅋ
저짝방에서 남자는 세끝을 조심하래나 뭐래나
그러든데염?ㅎ
여자가 먼저 들이대면 남자들은 무섭나여?
로우님은 들이대는 여자분이 없는 관계로
제가 대신 답을 드리자면,
전혀 무섭고, 격하게 환영해 바라마지 않는 바입니다 노을님
아하,접수ㅎ
좋아요 0
아뇨.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