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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0건 조회 2,039회 작성일 21-06-1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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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불윤 넘 얘기가 글케 잼나서 주워듣고 다니나

주변에 바람피고 가정파탄나는 인간덜만 득시글인감?

유유상종이라고

본인 얘길 기대하갔시요(경청해서ㅈ듣갔숨돠)  !!!



여전히  집안일 하고 이제 끝났시야

비가 올거 같은디 안와서  빨래 세번 돌리고  온 집이

빨래 널은거로 가득여


하마,  이란날은  썸남이랑  방구석서 입수바리 붙잡고  뒹굴어야

지맛일틴디

에호~~다 늙어 빠지가 뎀비는늠 하나 읎네

인생  맛 가불은겨   

에호 c퐉!!!




만두 궈무꼬 주말대비 장이나보러~~~


추천4

댓글목록

best 모나코 작성일

외국생활을 하면,  모국이 그립다보니,
사는곳 주변서 마주친, 한국인 가족들과 친해지고 그러는검돠

나성님 성격 유하고 수수해 보이드만
좋게 좋게 봐주슈 패닝구님 ^^

좋아요 2
best 댓글러 작성일

오늘 겨울바지를 입구 왔더니 무좌게 덥네요
빨리 퇴근해서 바지부터 벗어야 겠어요
사람 없으면, 엘베에서부터 벗어 던지구 싶은 맘입니다.

언젠가 출근길,
집 엘베안에 어떤 여인이 들어왔습니다.
머리는 산발하고, 편한 원피스를 입었는데,
흐트러진 모습이 나름 섹쉬하더군요.

그녀를 배려하려, 제가 앞에 섰습니다.
뒤에서 그녀를 보는 장면을 제 스스로 없앤 겁니다.
한참을 내려가던 중,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 짝~

무슨 소릴까.
한참을 궁리해본 즉슨,
고무줄이 뱃살을 찰지게 때리는 소리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녀가 원피스위로 손을 대서  빤쑤를 치켜올리다 난 소리였습니다.

그녀가 무안할까바 저벅저벅 발자국 소리를 냈습니다.
그녀 역시 큼큼~ 거리며 헛기침 소리를 내더군요
1층에 도착후, 먼저 내린 저는 그녀의 얼굴을 보고 싶었느나
볼수가 없었습니다.

이후로 출근길에 그녀가 엘베를 탄 층에 다다르면,
그녀가 생각 났습니다.
짝~ 하는 찰진 소리도요

좋아요 1
best 로우파이 작성일

관음증이 지나쳐설라므네...청음증으루...?
암텅가네 변태는 진화중....?ㅋ

좋아요 1
best 댓글러 작성일

아저씨 왜 그르세여?
패닝여솨랑 같이 장에 가구시퍼서 그릉거에여?

좋아요 1
best 댓글러 작성일

넘 배고프니까 랜드로바를 뜯어묵구 잡네
패닝아줌마가 장에서 맛있는 거 많이 사와야 할텐데

좋아요 1
모나코 작성일

외국생활을 하면,  모국이 그립다보니,
사는곳 주변서 마주친, 한국인 가족들과 친해지고 그러는검돠

나성님 성격 유하고 수수해 보이드만
좋게 좋게 봐주슈 패닝구님 ^^

좋아요 2
청심 작성일

또 비가 내리고 있네요
비 맞으며 농사일 좋아요
아주 시원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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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러 작성일

넘 배고프니까 랜드로바를 뜯어묵구 잡네
패닝아줌마가 장에서 맛있는 거 많이 사와야 할텐데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ㅋㅋㅋㅋㅋ에호슷...!!!에호에호에호....ㅜ.ㅜ

좋아요 0
댓글러 작성일

아저씨 왜 그르세여?
패닝여솨랑 같이 장에 가구시퍼서 그릉거에여?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몰안시장.개사러...ㅋ

좋아요 0
댓글러 작성일

몰안시장은 전국의 똠방들이 전부 모이더군요
로우똠방님도 자주 가시나 봅니다?

좋아요 0
댓글러 작성일

오늘 겨울바지를 입구 왔더니 무좌게 덥네요
빨리 퇴근해서 바지부터 벗어야 겠어요
사람 없으면, 엘베에서부터 벗어 던지구 싶은 맘입니다.

언젠가 출근길,
집 엘베안에 어떤 여인이 들어왔습니다.
머리는 산발하고, 편한 원피스를 입었는데,
흐트러진 모습이 나름 섹쉬하더군요.

그녀를 배려하려, 제가 앞에 섰습니다.
뒤에서 그녀를 보는 장면을 제 스스로 없앤 겁니다.
한참을 내려가던 중,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 짝~

무슨 소릴까.
한참을 궁리해본 즉슨,
고무줄이 뱃살을 찰지게 때리는 소리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녀가 원피스위로 손을 대서  빤쑤를 치켜올리다 난 소리였습니다.

그녀가 무안할까바 저벅저벅 발자국 소리를 냈습니다.
그녀 역시 큼큼~ 거리며 헛기침 소리를 내더군요
1층에 도착후, 먼저 내린 저는 그녀의 얼굴을 보고 싶었느나
볼수가 없었습니다.

이후로 출근길에 그녀가 엘베를 탄 층에 다다르면,
그녀가 생각 났습니다.
짝~ 하는 찰진 소리도요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관음증이 지나쳐설라므네...청음증으루...?
암텅가네 변태는 진화중....?ㅋ

좋아요 1
댓글러 작성일

들리는 걸 어떡해여
앞으로 엘베에서는 귀를 막구 타리?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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