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맨이 도라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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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우파이 댓글 31건 조회 2,210회 작성일 21-06-07 11:04본문
가끔 티뷔예능을 보는 거는 이건데...
그 푸로가 아주 그런대루 볼만하구 그런데,
그걸 보면서 결국은
나의 인간성이나 인격을 문득 깨닫구 이런다.
애들이라구해설랑은...
다 이쁘지두 않구 그렇더라구,솔직히 말해서.
그리구 피는 물보다 진허다?뭐 그런 느낌.
애들을 보며는 여지없이 즈이 부모를 빼박이라서...
죄없는 애들이 미움을 덮어쓰기도 하면서
채널을 돌려버리는 거여..
그 푸로가 제법 장수 푸로라서
거쳐간 애기덜이 초딩들이 되구 이런데...
암튼 그 애덜중에서
삼둥이,사랑이,대박이,박주호딸내미,
그리구 누구여..에음..오!
윌리암허구 밴토리를 예뻐합니다.
ㅋ근데 요잠 밴토리녀석을 보매....다시금 느끼는 거는
역시나...
형만한 아우 없다는 거.
일리암은 동상을 위한 배려가 몸에 배어있더라구여.
밴토리는 그런 게 없어.온리 자신.
글구 아이 낳고 기르기 어려운 우리나라의 사정은
큰일이긴 한 거죠.
결국 듕국두 산아제한 정책의 크나큰 실수를 인정하고서나
3자녀까지 허용한다는 걸 보며는,미래 세상을 예측하는 정책은
아무래두 우매한 것이었지요.우리나 갸덜이나 모...도찐개찐.
댓글목록
광고계의 절대 망하지 않는
3b가 있죠.
beauty, baby, beast
아이들의 이쁜 모습만큼
사람을 쏙 빠지게 하는건 없을거예요.
아이들을 이용한 마케팅은 꾸준한데
God가 무명시절에 재민이의 육아로 인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건 탁월한 한 수 였고
화면에서 아이들의 꾸밈없는 모습은
흐뭇하긴 하지만
너무 상업성으로 전락하는게 아닐까 하는
염려도 들긴하더라구요.
솔직히 부모보다 더 팬심을 자극한 아이는
도하영
난 얘가 처음 생김의 염려를 뒤엎고
내 맘을 뺏긴 가장 이쁜 아이였어요.
난
솔직히 로우님의 윌리엄과 밴들리를
보는 것과는 반대로
밴들리가 더 이쁘던데.
윌리엄의 배려가 가끔은 오랜기간
방송을 하다 생긴 노하우로
계산된게 아닌 천성이었으면 좋겠단 생각에
그저 아이는 아이답게
욕심도 부리고 절제되지 않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일 때가
더 이뻐서요.
삼둥이랑 사랑이 이 후 재미가 읎더라구요
내는 요즘 좋은거보다 싫은거 따지라믄
맛집 백종원 동물프로 애덜 나오는프로 싫어여
촤롸리 정치경제사회 뉴스보는기 더 스펙타클~
애들이
참 이쁘긴 한데요~ㅎ
애들이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 받는 느낌이 좀~
의식 안할(덜할) 연랭일때
찍어야 될것 같아요~ㅎ
누나 와는 다르게~
여러 언어 사이에서~
혼란 격던 건우가 좀 안스럽~
별일이 있는게
제게는 잘 지내는게 아닐까 합니다.
너무 별일없어
요새는 안 보구요
전에 본 거 중에선 대박이가 젤 이뻐요
애들이
참 이쁘긴 한데요~ㅎ
애들이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 받는 느낌이 좀~
의식 안할(덜할) 연랭일때
찍어야 될것 같아요~ㅎ
누나 와는 다르게~
여러 언어 사이에서~
혼란 격던 건우가 좀 안스럽~
여자애들이 아무래두 언어발달이 빠르죠?
나은이두 이쁘구..추사랑이두 이쁘구.하영이두 이쁘지요?
하영이 너무 이뻐요
하영이 하차 한 후 슈돌 끊었음 ㅋ
ㅋ난 윤정이허구 친정엄마 오버랩돼서 보기 시름...ㅜ.ㅜㅋㅋㅋ
좋아요 0
아니 왜에~~
편견은 버리셔요
하영이 같은 손녀 보는게 나의 소원인데
ㅋㅋㅋㅋㅋㅋㅋ하영이가 이쁘다는 건 공감햐..ㅋ
근데 자꾸 오버랩이 댄다니끼 이러눼...ㅋ
나은이 건우 건우 동생까지~~~
그집 애들 다 이뻐요~~~ㅋㅋ
ㅋ나는 나은이 이뻐해요.건우는 아빠 달머서 벨루임..ㅋ
좋아요 0
어제 하루종일 티비보다 자다 보다를 했지만,
몰 봤는지 하나두 기억이 안나네요
최악의 일욜이였습니다
치매예방차원에서 야덩을 봤겠지 모...
좋아요 1
삼둥이랑 사랑이 이 후 재미가 읎더라구요
내는 요즘 좋은거보다 싫은거 따지라믄
맛집 백종원 동물프로 애덜 나오는프로 싫어여
촤롸리 정치경제사회 뉴스보는기 더 스펙타클~
ㅋ아하...백종언이,그리구 애완동물..아!요즘은 무슨동물이라구 허든데..
나는 축구만 봐여...ㅜ.ㅜ소능민나오는 거.
광고계의 절대 망하지 않는
3b가 있죠.
beauty, baby, beast
아이들의 이쁜 모습만큼
사람을 쏙 빠지게 하는건 없을거예요.
아이들을 이용한 마케팅은 꾸준한데
God가 무명시절에 재민이의 육아로 인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건 탁월한 한 수 였고
화면에서 아이들의 꾸밈없는 모습은
흐뭇하긴 하지만
너무 상업성으로 전락하는게 아닐까 하는
염려도 들긴하더라구요.
솔직히 부모보다 더 팬심을 자극한 아이는
도하영
난 얘가 처음 생김의 염려를 뒤엎고
내 맘을 뺏긴 가장 이쁜 아이였어요.
난
솔직히 로우님의 윌리엄과 밴들리를
보는 것과는 반대로
밴들리가 더 이쁘던데.
윌리엄의 배려가 가끔은 오랜기간
방송을 하다 생긴 노하우로
계산된게 아닌 천성이었으면 좋겠단 생각에
그저 아이는 아이답게
욕심도 부리고 절제되지 않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일 때가
더 이뻐서요.
ㅋ글쎄 그런 면두 있겠다 싶어서....
이제 그만 해도 좋을 푸로다 생각하곤 해여...ㅋ
부모들의 행동때문에 채널을 돌리는 대상이 되더라구여.
서민 대중의 아이들과는 애초에 다른 환경이다 치더라도...
과다한 캠핑놀이나...아빠 홀로 케어의 심듦을 보여주는 푸로인데두
잦은 부부동반의 배경을 보여주고.그런 소소한 짜증이 나서 그만...아이들까지 외면하게 되더군여.
별일 없이 잘 지내시지여?^^
별일이 있는게
제게는 잘 지내는게 아닐까 합니다.
너무 별일없어
바체 님
사유리 어케 생각하오/
거부감??
유럽형
촤롸리 한국 아일 낳았음 어땠을까 한다눙
ㅎ
그 외모에서 주는 거부감이 상당하더이다
시청자 들 외면하는 이유죠
사유리가 한국형 남성들 거부하는 이유 있어요
사유리가 한국에서 호라동할 적에 한국형 남자덜이 그녀에게 아주 커다란 몹쓸 짓덜을 많이도 했더이다
오죽하믄 유럽아일,.
(그당시 사유리가 했던 멘트죠 '아니 어케된게 만나면 그담날 연락이 두절된다고효 '
우스개 소리지만 그녀는 알았던거죠
솔직히 할말도 없죠
객담임돠
윌리엉 아빠 샘 헤밍턴이 아이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끔찍허게 애덜 이뻐하문서두 안되는건 안되는
양육태도가 보기 좋드만유 ㅋ
ㅋ잘 갈치더만여...해밍턴군이..
물론 작가들과의 협업이 분명하지만 말이져.
난 애들 자체가 입버서 걍 봄미다.
이휘재 애들은 부모땜씨...
좋아요 1
사또본김에...
사또야...
니도 즐똥햇지...?ㅋㅋ
진짜 뛰감...ㅋ
====333=====33=====33====33
또 어딜 간다고 바뿌시네.
좋아요 1
으이구~ㅎ
가만봉께...
손주?볼때가 되앗네그랴~~~ㅋㅋ
마음을 간단히? 먹어...!ㅋ
단단히를 간단히로 말한 윌리엄?ㅋ
ㅋ앗~!이게 뉘여.....................................?
나,손주 벨루임.ㅋ
잘 지내구 있능감?ㅋ
일리암 좋아.애가 어린데두 인성이 바르더라구...!
떡잎 남다른 아기가 맞음.ㅋ
잘 싸돌아댕기구 있지~~~ㅎ
그나저나 홈5는 머하구 있댜?ㅋ
갸...어쩌구 있나 보러 옴....
안뵈네....
흙흙.....;;;;;
ㅋㅋㅋㅋㅋㅋ홈5는 필경 사달이 난듯!
에혀혀....어디루 울매불매 쏘다니구 있을가아....공곰.
모닝구 커후이는 혔능감?
웅...ㅋ
커피 마시고...
똥싸고 옴~~~ㅋㅋ
뛰갈게~ㅋ
====333=====333======33
똥이야기 할검까 아침부터?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