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예전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4건 조회 1,811회 작성일 21-06-07 19:54

본문

누군가가  그러드라고


아이유 불쌍한연기 진짜 최고라고

이건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한 얘긴데


난 워낙 드라마 안보니 걍 그런갑다 했어


링크타고  (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마  축약본 봤는데

이선균하고  아이유  진짜 연기 찐 잘하드라

자연스럽게  그리고 담백하게



종일  꾸무리한 날씨에

기분은 급 다운되고  

나도 '아저씨'가  필요한 날이야


자기를 자기라 부르지 못 하는 더러운 세상

흑흑  ㅅㅂ졸라 슬포 ㅠ


노래나...

추천8

댓글목록

best 연우 작성일

기분이
많이 저조할땐~
이도저도 소용 없지만~

약간만 까라질때는~
김태리 영화~
'리틀 포레스트' 보거나

한국기행 두세편 연속해 보면
기분이 업되는 효과가 있어요~
이유는 잘 모르겠고~

앤 마리 노래 '2002' 도
기분 업 시키는데 도움되요
내 경우에는 ~

좋아요 2
best 이쁜달 작성일

내가 대신 불러 주께
빵~♡자기야 언넝와바바

좋아요 1
best 공룡 작성일

'나 저씨'서 아저씨 이선균도 가여운 사람인거 아십니까?
물론 아이유 역할이 가장 딱하긴하지만...

둘다 각자 스스로 알아서 자신의 길을 찾아 갑니다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응원만 할뿐 연인이 되지 않아서 

흔하지 않은, 좋은 드라마 입니다  '나저씨'는.

좋아요 1
best 기린인형 작성일

왜요~~~ 그날인교~~~~ㅋ

체리필터 노래 ~~~
'낭만고양이' 나 '오리날다' 들어봐요~~~ㅋㅋ

가만히 듣다가  함 따라서 불러봐요 웬만한 슬픔은 사라짐~~~

좋아요 1
best 댓글러 작성일

예전에 호날두가 저에게 그랬습니다.
나의 아저씨를 꼭 보라고
나름 리버럴한 꼰대들 술자리 대화였는데,
영화도 아니고 드라마 이야긴 쌩뚱 맞았습니다.
그럼에도 반박할수 없는게, 호날두의 진지한 눈빛 때문이였습니다.
어설프게 대응 했다가는 쌈이 나거등요. 항상 그랬습니다.

호날두와의 마지막 싸움은 마른 오징어를 전자렌지에 펴서 돌려야 되냐
접어서 돌려야 되냐 건 이였습니다.
결과는 생각 안나지만, 생맥주잔이 엎어진건 생각 나는군요

저도 패닝여사처럼 우연히 유툽으로 나의 아저씨를 보게 되었습니다.
빠져들듯이 보게 됬습니다.
아이유와 이선균 너무 멋지더군요

저에게도, 오래전부터 절 아저씨라고 부르던 아이가  있습니다.
아이유와 이선균의 결말처럼,
저도 그렇게 될거 같습니다만, 드라마의 끝이 결말이 아니 듯,
저역시 드라마 이후의 상상의 스토릴 꿈 꿔볼까 합니다

좋아요 1
댓글러 작성일

예전에 호날두가 저에게 그랬습니다.
나의 아저씨를 꼭 보라고
나름 리버럴한 꼰대들 술자리 대화였는데,
영화도 아니고 드라마 이야긴 쌩뚱 맞았습니다.
그럼에도 반박할수 없는게, 호날두의 진지한 눈빛 때문이였습니다.
어설프게 대응 했다가는 쌈이 나거등요. 항상 그랬습니다.

호날두와의 마지막 싸움은 마른 오징어를 전자렌지에 펴서 돌려야 되냐
접어서 돌려야 되냐 건 이였습니다.
결과는 생각 안나지만, 생맥주잔이 엎어진건 생각 나는군요

저도 패닝여사처럼 우연히 유툽으로 나의 아저씨를 보게 되었습니다.
빠져들듯이 보게 됬습니다.
아이유와 이선균 너무 멋지더군요

저에게도, 오래전부터 절 아저씨라고 부르던 아이가  있습니다.
아이유와 이선균의 결말처럼,
저도 그렇게 될거 같습니다만, 드라마의 끝이 결말이 아니 듯,
저역시 드라마 이후의 상상의 스토릴 꿈 꿔볼까 합니다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끝장면 이선균과의 재회 씬
너무 멋져요 ~~~하트가 뿅뿅나옴
이선균 표정 너무 멋짐 ㅠ

좋아요 0
기린인형 작성일

왜요~~~ 그날인교~~~~ㅋ

체리필터 노래 ~~~
'낭만고양이' 나 '오리날다' 들어봐요~~~ㅋㅋ

가만히 듣다가  함 따라서 불러봐요 웬만한 슬픔은 사라짐~~~

좋아요 1
연우 작성일

기린님 ~
'체리필터' 노래
좋아 하시면~

주다인 노래도~
즐겨 듣나요~? ^^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암래도  그날? 흑흑
이거  너매 피  너매 살이라도 뜯어야
히스테리가 덜 할틴디요  흑

좋아요 0
연우 작성일

기분이
많이 저조할땐~
이도저도 소용 없지만~

약간만 까라질때는~
김태리 영화~
'리틀 포레스트' 보거나

한국기행 두세편 연속해 보면
기분이 업되는 효과가 있어요~
이유는 잘 모르겠고~

앤 마리 노래 '2002' 도
기분 업 시키는데 도움되요
내 경우에는 ~

좋아요 2
기린인형 작성일

연우님도 리틀 포레스트  팬인가요~~~? ^^

나도  그영화 1년에 한번씩 3번은 본것 같네요~~~~ㅋㅋ
영화 "아가씨" 때부터 김태리가 너무 좋음~~~ㅋ

좋아요 0
연우 작성일

'아가씨' 에선
태리 보단 김민희 팬였음~
발연기 김민희가~
그토록 성장해 놀라왔음~

리틀 포레스트 보면서
김태리 인생영화 겠다
생각을 했어요~ ㅎ

풍부하고 자연스런 표정이
너무 맘에 드는 배우예요~ㅎ
태리가 얼마나 더 클지~~
기대가 되요~ㅋ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김태리도  연기 참 잘하죠

쬬꼬렛 무금서  죙일  유툽봤어요
아 중독에서  벗어나는 시간은
온리 청소할때뿐인가  하노라

앤마리 노래 함 들어볼게요~

좋아요 0
공룡 작성일

'나 저씨'서 아저씨 이선균도 가여운 사람인거 아십니까?
물론 아이유 역할이 가장 딱하긴하지만...

둘다 각자 스스로 알아서 자신의 길을 찾아 갑니다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응원만 할뿐 연인이 되지 않아서 

흔하지 않은, 좋은 드라마 입니다  '나저씨'는.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이선균 목소리 말 발걸음 생각 
너~~~무 좋아요~

좋아요 0
연우 작성일

패닝님 저도
다 못보고 반쯤 본듯...

아이유와 이선균 연기~

너무 리얼하고~
울컥하고 뭉클 했어요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내가 대신 불러 주께
빵~♡자기야 언넝와바바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ㅋㅋ 웃는기 웃는기아녀 
슬포야

좋아요 0
Total 14,491건 54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346 타불라라사 2081 8 06-08
6345 세작의정원 1766 3 06-08
6344
. 댓글4
여름소고 1900 4 06-08
6343 나빵썸녀패닝 1831 8 06-08
6342 청심 1718 5 06-07
6341 세작의정원 2780 4 06-07
열람중
예전에 댓글14
나빵썸녀패닝 1812 8 06-07
6339 세작의정원 2016 1 06-07
6338 로우파이 1898 3 06-07
6337 스테끼밥줘 1950 5 06-07
6336
자작하게 댓글8
나빵썸녀패닝 1921 8 06-07
6335 로우파이 2211 11 06-07
6334 대머리골초치질오팀장 8172 2 06-07
6333
물을 댓글10
나빵썸녀패닝 1915 6 06-06
6332 이쁜달 2056 8 06-0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8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