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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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1건 조회 2,065회 작성일 21-06-04 19:32본문
버릴래다가 또 빨았시야
암래도 젤 편혀니까 몬버리것오
구찮아서리 끈 끼운 상태로 빨았시야
하얀게 누래되았는디 그기 세제를 전부헹구지앟아 글태서
탈수를 좀 시켰오 세탁기에
아흑 빨래 걸래질 설거지 운동화카지
오늘 할 일 다 끝났나 싶었는디
밥을 너무 이르게 네시반에 줘서 9시에 한 번 더 줘야되네
티도 안나는거 같았는디
애가 하는말이 친구덜집 갔는ㄷㄱ
부억이 큰끈하고 책상위에 컵이 책상하고 딱 붙은집덜 천지라고
울집처럼 깨끗한집은 드물다네
아휴 내 저 말에 위안삼고 오널도 열심히 했시야
돈을몬버니 밥값은 지대로 해야지야
앙그냐???
댓글목록
청소후가 젤 행복해야 ㅋㅋ
이래심드러서 몸을 몬딱어 ㅠㅠ
신다보면~
유독 편한 운동화가
있어요~
같은거 색만 다르게
두개 안산게 후회 되는~
깨끗한 집은 다들 좋아하죠
다만 너무 힘이들 정도로 청소를 해야되나 의문이 들죠
가끔 고향집 가면 노모가 새벽에 일어나서 불끄고
랜턴 키고 미니 청소기를 밉니다
어두운데서 랜턴 불빛 비춰야 먼지가 잘 보인다고
뼈마디가 쑤셔도, 적당히 하시라 말려도 계속 청소를 하십니다
청소가 평생의 목표라서 못말립니다 ㅋ
헉~~여든이 넘으셧을틴디
부지런하고 건강하신가바요
부럽네요~~
울어머니 아직 70대 십니다 ^^
잘자유 패닝씨 ㅋㅋ
흰 운동화 말랐을때 누렇게 얼룩진건 화장지 물묻혀서
붙혀놨다 떼면 하얘진다네요ㅎ
유튜ㅂ 슨생님한테 배웠어요
아흑 이런꿀팁이??
그라나즈라나
노을님 앙리님 신청곡은 워데로???
어여올리싯쇼
깨끗한 집은 다들 좋아하죠
다만 너무 힘이들 정도로 청소를 해야되나 의문이 들죠
가끔 고향집 가면 노모가 새벽에 일어나서 불끄고
랜턴 키고 미니 청소기를 밉니다
어두운데서 랜턴 불빛 비춰야 먼지가 잘 보인다고
뼈마디가 쑤셔도, 적당히 하시라 말려도 계속 청소를 하십니다
청소가 평생의 목표라서 못말립니다 ㅋ
헉~~여든이 넘으셧을틴디
부지런하고 건강하신가바요
부럽네요~~
울어머니 아직 70대 십니다 ^^
잘자유 패닝씨 ㅋㅋ
헉 공뇽님 젊으신분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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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보면~
유독 편한 운동화가
있어요~
같은거 색만 다르게
두개 안산게 후회 되는~
오 그맘 잘알져
그래가 구두 같은버젼 네댓개 샀어요 ㅋㅋ
결국 밑창으로 물이 들와야 버릴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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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릴띠까지 신어봐이ㅏ지
운동회ㅡ 열개중 젤 편혀~~
암래도 버리긴 틀렷
청소후가 젤 행복해야 ㅋㅋ
이래심드러서 몸을 몬딱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