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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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9건 조회 1,887회 작성일 21-06-16 17:59본문
냉장고에 음식 재료하고 생선손질한거 넣고
동생네 보낼거 양말 스타킹 사다가 책등 여러가지 우체국에 보냈시야
울엄니 스벅 녹차라떼랑 카라멜마끼아또 사다드리니 잘 드시드라고
이상케 스벅꺼는 다 좋아하시네 ㅋㅋ
이제 쿠폰 5천원 남았으니 담에 1번 더 사다드려야지야
*절케 누구하나 게시판서 지편 들어준다싶음
깨춤을 추고 무당짓을 하는디
저걸 몰라서 옹호를 하냐구
오널 갯판은 다 알량한 선심 쓴 바체님탓이여
근디 말이다??
나는 바할매가 아무리 부자이고 이쁘고 잘난사진 올렸어도
내 태도는 지금과 같았을겨
오널 변명인지믄지 댓글보니
할매가 부자라면 그랬겄냐 올라오는 사진들이 잘났으면 그랬겄냐
이런식의 말은 정말 인성드러난다야
그믄 그런사람 앞에선 쫄보된다는 자기 발언이나 매한가지아녀?
ㅍㅅ ~그러니 사람은 글만봐선 도도 점찮은척 아는척
요런거 소용읎다는겨
학 까고노러야~~
그기 인터넷 활용법아이가?
승질 죽여감서 놀믄 병생겨야~~~
(할매는 그만까고 마이 깠다 아이가~^^)
댓글목록
ㅋㅋ 지가 좋아서 저래 로우 농맨~따라다니는구나
근디 좋음서 왜케 욕을하면서 따라다녀야
흑 난 진즉 눈밖에 난겨
역시 남자만 좋아한당게
인심 쓰는 척 하는겨?
니가 먼저 까였어ㅋㅋ
로우님,농막님 한티 간지가 은젠데
마당수돗가 에서 고압으로 쏘고
목장갑 끼고 빠닥빠닥 하나씩 닦아
소쿠리에 물빠지게 해놓고 들어왔어
모기한테 여섯방 헌혈하고 ㅋ
개복숭아 효소 담그려고 10키로 삿는데
털 씻어내기 고역이네
괜히 삿나봐 ㅜㅜ
쉬워야~~
부드런 수세미로 상처안나게 살살닦아
둬시간씩 굴려줘 말리믄 잘되야
다 마른 후 꼭지는 나중에 바늘로 따야~
씻을띠 수도 틀어놓고 다라이에 물받으믄서 닦으믄
털 씻겨내리가자녀
마당수돗가 에서 고압으로 쏘고
목장갑 끼고 빠닥빠닥 하나씩 닦아
소쿠리에 물빠지게 해놓고 들어왔어
모기한테 여섯방 헌혈하고 ㅋ
개복숭이 관절에 좋다고 하데
누가 한병 준거 아직 남았는디
맛은 매실만 못하드라
시븜털털해야?
ㅋㅋ 난 말로는 다하는디
솔까 안해바서리
아 미안해라~~~
ㅋㅋ 모르는게 없다했더니만
이론만 빠삭
인터넷 뒤지니까 목장갑 끼고
닦으래서 좀 쉽게 닦았어 ( 사실은 남편 이 함)ㅋ
인심 쓰는 척 하는겨?
니가 먼저 까였어ㅋㅋ
로우님,농막님 한티 간지가 은젠데
ㅋㅋ 지가 좋아서 저래 로우 농맨~따라다니는구나
근디 좋음서 왜케 욕을하면서 따라다녀야
흑 난 진즉 눈밖에 난겨
역시 남자만 좋아한당게
나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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