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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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윰마에
댓글 5건
조회 1,842회
작성일 21-06-16 10:42
본문
비바체님 말씀 모두 옳습니다
제가 그 폭력의 대상입니다
근데 저는 멈추길 바래요
물론 멈추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는 잘 알거든요
그 폭력이 어떤 폭력이란 것을요
근데요 저는 더이상 전전하지 않을 거요
왜냐하믄 그대들을 너무 잘 알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멈추겠다는 겁니다
뭐 비바체님 께서 너무나도 정확하게 여실히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제가 더이상 드릴 말씀도 없어요
양심불량 글쎄요 그런게 있기나 할런지요 저는 미즈위드 배운게 있는데
그게 뭐냐하면 거짓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거짓을 하겠다는게 아니고 보아하니 이곳은 모두 거짓으로 뭉쳐져 있드군요
저는 믿을수가 없어요
그 누구도요
아니 글속에서 오직 거짓으로만 똘똘 뭉쳐져 있는 걸 본 제가 어떻게 그 글을 쓴 사람들과 합류를 하겠습니까?
그리고 어떤 폭력도 그 폭력은 제 것이 아닌 그 폭력을 행사한 당사자 들의 것이니까
무튼간에 이자릴 빌어 비바체 님께 고생하셨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고
제가 원하는 것은 그거에요
그냥
연연하지 마시고 나오셔서 즐기시길 빕니다
신의 영역 이죠
바체님의 오묘하고 신비스런 글 앞으로도 보고 싶네요
굿
,;;';,.;:';':.,;';,.,
댓글목록
이쁜달 작성일
아주 풍구질을 해라 해
대구리 콱 줘 박구 싶구먼
지금 시점에서는 느 땀시 더 환장 할거같다
호랑사또 작성일
님 만 가만있음 다 해결 될걸요?
좋아요 6
호랑사또 작성일
전 누구 편도 안드는데요.
인정받는거 부담스러서 시러요오.
윰마에 작성일
저한테 인정받고 싶음 제 편을 들던가 다른 편을 들던가 하시오 댓글에 적은 것 같은데 ?
좋아요 1
윰마에 작성일
근데 왜 제 글에 댓글 하시는 겁니까? 저는 사또님 싫습니다 앞으로는 제 글에 글 적지 마시오
저도 부담시러요
그럼
호랑사또 작성일
님 만 가만있음 다 해결 될걸요?
좋아요 6
윰마에 작성일
저한테 인정받고 싶음 제 편을 들던가 다른 편을 들던가 하시오 댓글에 적은 것 같은데 ?
좋아요 1
호랑사또 작성일
전 누구 편도 안드는데요.
인정받는거 부담스러서 시러요오.
윰마에 작성일
근데 왜 제 글에 댓글 하시는 겁니까? 저는 사또님 싫습니다 앞으로는 제 글에 글 적지 마시오
저도 부담시러요
그럼
이쁜달 작성일
아주 풍구질을 해라 해
대구리 콱 줘 박구 싶구먼
지금 시점에서는 느 땀시 더 환장 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