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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윰마에 댓글 3건 조회 1,692회 작성일 21-06-16 11:17본문
바체님과 풀어요
남자답게
그게 접싯물을 오명에서 건져내는 방법이오
님의 여유를 지켜보리이다
신도들만 챙기지 마시공
할 일 부터 잘 하시길 바라오
나는 님 얕은 줄 알았는데 아니더이다
그 여유 한번 더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쏘
기둘리가쓰
바하 f
로우파이 t )
댓글목록
ㅋ닥쵸~!ㅋ
남자답게.여자답게가 어딨오?
글판에서는 늘 대등한 인격체라오.ㅋ
옵은 또 노가대를...흐음..
여튼 잠시나마?...차카게 글쓰기루 약속....아라쬬?
또 그러무는 삼만봉 도로 압수여.........웅?
총총....
야 웃기고 나자빠졌네그려
착하기로 소문난 바하여
니가 착하게 쓰라잉
어디서 되도않는 짓을.,
그 어서 바체님과 풀기나 해
어디서 감히 말여
글고 내 알기로는 숨터서부터 오랜 연 이어온 걸로 아는데
닌 들 편하거써
쿨한줄 알떠니 아주 속좁은 인간이로세
만약 거부하믄 댁도 똑같은 인간이오
댁이 경멸하는 그 분들이랑
에긍
기회를 줘도 박탈을 당하는구망
ㅋ닥쵸~!ㅋ
남자답게.여자답게가 어딨오?
글판에서는 늘 대등한 인격체라오.ㅋ
옵은 또 노가대를...흐음..
여튼 잠시나마?...차카게 글쓰기루 약속....아라쬬?
또 그러무는 삼만봉 도로 압수여.........웅?
총총....
야 웃기고 나자빠졌네그려
착하기로 소문난 바하여
니가 착하게 쓰라잉
어디서 되도않는 짓을.,
그 어서 바체님과 풀기나 해
어디서 감히 말여
글고 내 알기로는 숨터서부터 오랜 연 이어온 걸로 아는데
닌 들 편하거써
쿨한줄 알떠니 아주 속좁은 인간이로세
만약 거부하믄 댁도 똑같은 인간이오
댁이 경멸하는 그 분들이랑
에긍
기회를 줘도 박탈을 당하는구망
27900뽕
도로 보냈소
시키지 않은 짓 하지 마요
달라고 난리칠땐 은제고
장난해요?
체신을 잃지 마소
아모리 개판이지만 말요
지킬 건 지킵시다
확인사살 해요
도착했을거요
아까 보냈응께
서로 앞으로는 상종하지 말자고요
그럼
이만
& ( 사과는 꼭 하쇼 비바체 님께 말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