믄숙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믄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786회 작성일 24-06-22 10:56

본문

언니가 밤새 남편한티 쌍욕사발 듣고

쌍판떼기 뜯어 직일려다 말았다네여


역시  내 추측이 맞으야


울 믄수기언니는 꼭  밤새 쌈질하믄 그 밤에 안나오고

담날 새벽에 나와 찌그리드만유


모 어찌댔든 믄숙언니 말마따나

부부쌈질 읎는집은 읎을틴디


내 경우 1,2분 내로 끝내니 뭐 쌍욕 쌍판까지

갈 일은 읎고


1,2분도  6개월에 한 번 정도라

부부쌈 잦는다고 할 수 도 읎지야


내가  술 무꼬와서 주사 부리는거로 믄수기가 뭐라하는디

울 집 식구덜은 웃겨죽는다고  박수를 쳐야


뭐 그래바짜 년1회 술 묵는정도고

원체 안무거서 소주2잔이믄 맛이 가야 ㅋ


내도 친구 많아  달1회 정도 술판 벌림 좋겄구먼

근디 안받아서 몬 묵 안 묵 ~


랭갑스 하셔 믄수기 언니야~~즐♡


추천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570건 5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760
주말에 댓글9
야한달 1022 11 06-23
13759
넷플 댓글2
나빵썸녀패닝 964 11 06-23
13758 청심 797 8 06-22
열람중 나빵썸녀패닝 787 13 06-22
13756
댓글1
나빵썸녀패닝 982 14 06-22
13755 김산 781 1 06-21
13754
환선굴 댓글1
보이는사랑 1013 4 06-21
13753
개엄니 댓글7
나빵썸녀패닝 887 10 06-20
13752
댓글5
꽃으로도때리지말라 940 5 06-20
13751
2주인가 댓글1
나빵썸녀패닝 1005 8 06-20
13750
빙수 댓글2
나빵썸녀패닝 1005 15 06-20
13749
플럼코트 댓글2
나빵썸녀패닝 819 15 06-20
13748
수박 댓글4
나빵썸녀패닝 859 15 06-20
13747 김산 1013 1 06-19
13746
오전/오후 댓글4
청심 1086 7 06-1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73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