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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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3건 조회 870회 작성일 24-07-01 11:22본문
속해 사는게 사회 구성원으로 당연한건디
이건모 꽁돈 받을때만 구성원이고
헌금도 안냄서 교회 다니니 소문이 나가 따돌림 받는기제
설이타령 하는것도 아니고
뮨 꼴로 다니는지 늘 주목 받고
퍼포먼스도 원투데이지 십년을 넘게그러니
다들 안껴두는겨
사람들이 날 피할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걸 알아야제
나원참 초대도 안받은 결혼식은 꾸역꾸역 차아가서리
축의금도 안내고 뷔페까정 먹고오니
이거 민폐아녀
그라니 혼주가 교회에서 쌩을까지
하트핑크 썬글 쓰고 간 건 아니제?
쿠팡 반품한 꽃바지 입고?
또 결혼식가서 교인혼주 인사도 안드릴거
므다러 넘 결혼식은 간겨?
도통 이해불가 행동은
울 믄숙언니가 최고랑게
믄숙언니 아덜 결혼하믄 초대안혀도
난 꼭 찾아갈라요 기대하슝?
국수한젓갈 먹고올랑게~♡
댓글목록
축의금 읎는거 알제??
앙~♡
ㅎ친가 시가 교인 다 단절하고 사니 하객은
우리 패닝님 혼자일듯하죠이ㅎ
유일한 하객인데 잘 하시오ㅋ
그때만큼은 옷깃만 스친 인연도
죄 청첩장 돌릴걸
부주 삥땅 칠까 부주대 수납도
혼주 바하가 할 듯
지인 결혼식에 멜로망스 김민석이 축가를 불렀는데,
출연료가 1,500만원 이래요. 1곡 불렀는데..
참고로, 결혹식 축가 탑이 성시경하고 이적인데
약 3,000~3,500만원 받는답디다
나빵님도 노래 연습 좀 해보세여
매니지먼트는 제가 해볼테니 돈 좀 벌어봅시다.
결혹식 축가가 힘드면,
모란시장 오일장 엿장수 판에서 노래해도 됩니다 나빵가수님
부주대 수납을 혼주가 하면
그럼... 나빵여솨가 화촉을 밝여야 하나여?
나빵여솨 한복 입고 가셔야되겠군뇨
지인 결혼식에 멜로망스 김민석이 축가를 불렀는데,
출연료가 1,500만원 이래요. 1곡 불렀는데..
참고로, 결혹식 축가 탑이 성시경하고 이적인데
약 3,000~3,500만원 받는답디다
나빵님도 노래 연습 좀 해보세여
매니지먼트는 제가 해볼테니 돈 좀 벌어봅시다.
결혹식 축가가 힘드면,
모란시장 오일장 엿장수 판에서 노래해도 됩니다 나빵가수님
허얼 1500~3000이라니
저도 젓가락 장단은 잘 맞추는데ㅋ
아 노을님이 박자감각이 좋으신가 보다
그럼 노래도 잘 하시겠네여?
같이 사업 하시게여?ㅎ
3:7 당연히 7은 저구요ㅎㅎㅎ
오 진짜 잘 하시는구나
즐겨 부르시는 노래 3개만 갈켜줘여
캬 멋져부렁?
지 결혼할때 63에서 혔는디
하객이 840 명 왔시야
국제회의장 800석 모지라
2층 200석으로 손 내리보냈다는디
울 시엄니 왈~사회자 손석희 못부른게 천추의 한이라공
미리 예약을 안혀가 날짜가 안맞아 못불렀대여
지나고보믄 다 부질없다?
그랬었군요
전 그날 못갔습니다.
대신, 63이 보이는 한강에서 쇠주를 먹으면서
<사랑이 저만치 가네>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나방신부님
ㅎ친가 시가 교인 다 단절하고 사니 하객은
우리 패닝님 혼자일듯하죠이ㅎ
유일한 하객인데 잘 하시오ㅋ
그때만큼은 옷깃만 스친 인연도
죄 청첩장 돌릴걸
부주 삥땅 칠까 부주대 수납도
혼주 바하가 할 듯
ㅋㅋㅋㅋ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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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대 수납을 혼주가 하면
그럼... 나빵여솨가 화촉을 밝여야 하나여?
나빵여솨 한복 입고 가셔야되겠군뇨
오래 전, 호화로운 예식장에 갔는데
스테이크를 주더군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포만감에 오늘의 식사는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웬지 속이 거북하고 답답하다고나 할까요
암튼 몹시 불편했습니다.
집에와서 밥에 물을 말아서 총각김치를 먹었더니
모든 불편함이 쏴악~ 사라지더군요
축의금 읎는거 알제??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