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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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8건 조회 1,036회 작성일 24-07-01 17:42본문
마이 해 그란가
운
팔뚝이 어마무시 한디
누가 내 왕팔뚝 보거나 말거나
걍 막 댕기부러
피부과 갔다가 옆 건물 지하 다이소에서
상토 화분 받침 사와서
나비란 갈아줬네
분갈이 하는디 깜놀한기
으케 분에 흙이 하나 읎고 전부 뿌리만
으쩐지 시들시들 ㅠ
지금 사온거도 갈아 보니 분이 작은거 가트
일단 물 줘서 물빼기 하고 있시야
댓글목록
여전히 예쁜 패닝님 입니다
팔뚝은 열심히 걸레질 하니 근육이 붙어서 그래 보이지 않나 싶지
절대 어마무시 하지 않은데요 뭐^^
어깨는 괜찮아 졌는지 모르겠네요
헉 어깨 아픈 걸 여적 기억하시다니
어깬 전 보다 훨 좋아졌는데
아직도 뻣뻣하고 너메 어깨 같아요
기억해주서서 감사합니다 ㅎ
아흐 넘 이쁘다야ㅎ
오십 초반인가 사말인가 까진
여름엔 거의 나시만 입었는데
지금은 더워 디져도 거의 긴팔 입는다
나이드니 팔두가지 내 놓는게
영 안 이쁘서ㅜ
아공 십년 전 입었을땐 팔뚝이고 겨들살? 이고
신경 안썼는데 학실히 낙낙했던 옷이 좀 짝어여
안입고 똥된거 동네서나 입어야지요
아꿉
나비란 당근서 살때 분이 작은데 이뻐서 삿드만
이파리가 시들해가 분갈이 혔네요
근디 왜 축..늘어지는지 ㅠ
일등주부에
일등미인이셔
인정합니다.
일등주부
일등밍ㄴ 아니랑게요
일등소리 싫습네다
션하게 잘 입었네요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여ㅎ~~
이파리 끝마다 꽃이 피는 나비란 이쁘잖아요
그 끝을 떼어 심으면 또 한포기가 생기고요
요즘 호야꽃과 목마가렛꽃이 이쁘더라고요
아공 십년 전 입었을땐 팔뚝이고 겨들살? 이고
신경 안썼는데 학실히 낙낙했던 옷이 좀 짝어여
안입고 똥된거 동네서나 입어야지요
아꿉
나비란 당근서 살때 분이 작은데 이뻐서 삿드만
이파리가 시들해가 분갈이 혔네요
근디 왜 축..늘어지는지 ㅠ
아흐 넘 이쁘다야ㅎ
오십 초반인가 사말인가 까진
여름엔 거의 나시만 입었는데
지금은 더워 디져도 거의 긴팔 입는다
나이드니 팔두가지 내 놓는게
영 안 이쁘서ㅜ
(햇) 하니 나두 햇 좀 썼시야
낼은 캡 써야하나 몰러~
여전히 예쁜 패닝님 입니다
팔뚝은 열심히 걸레질 하니 근육이 붙어서 그래 보이지 않나 싶지
절대 어마무시 하지 않은데요 뭐^^
어깨는 괜찮아 졌는지 모르겠네요
헉 어깨 아픈 걸 여적 기억하시다니
어깬 전 보다 훨 좋아졌는데
아직도 뻣뻣하고 너메 어깨 같아요
기억해주서서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