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바다멍으로 소일하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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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2건 조회 722회 작성일 24-07-04 14:33본문
오전은
매니저라는 사람이 방문해서 이것저것 알려주고
어제.빼먹은 커튼 마저 달아줘서 잔금 입금하고
아아 마시며 바다멍 하다가
배고파져서 점심먹고 또 바다멍...
소파사면 맨날 바다만 보고 살 듯.
시방 작은.벤치에.누워지내는.중.
.소파.고르기가 힘들어 아직.못 사고 있음.
남서향이라 이제 해가 들기 시작하네.
해문지 인천대교가.안 보이네.
낮은.층이라 앞에 테라스하우스가 가려서 사이사이가 바다뷴데 나쁘지않다.
야경도 멋져서...
4일찬데 웬만한.리조트보다 좋긴하네.
남의편은.열심히 돈을 벌어 대출을 갚고
난.아프니까.매일 바다멍을 하면서 쉼 해얄 듯.
건강이 아킬레스건이네. 내 남은 생은...
매미소리.정겹다.
아침.눈 뜨면 갈매기.울고 온갖.잡새소리에.시끌
밤엔 개구리소리 시끌
댓글목록
뷰가 너무 좋네요
바다멍 하먼서 아아 하시니
천국이 따로 읎으실듯
오늘은.주방정리를.좀 할까하는데 사용하지도 않는.식기세척기와.오븐은.하고 후회..잘 안 쓰거든...차라리.수납장을.더 할걸.ㅠㅠ
좋아요 1헉 냉장고 얼마 안된거 아닌가요?
좋아요 1
집도 묻지도 않고 그러더니
또
항상 상의를 해라마
울 남정네랑 판박이네 그라
이사도 마음대로
계약도 지멋대로
집도 혼자 결정 햐
난 구경도 못했고,
지난 일들인데 기억 남는다
과거는 없어지지 않드라마
가족식구 들과 의논해서 햐
♡ ( 사이가 나빠지더라고 급격히 그리고 나중에 빌미가 된다 ) &
냉장고 돌침대 남편 거 아녀롸 ?
물어보고 버려도 버려라이
그 참
기분 나쁘
울 남정네 내 꺼 마음대로 버린다
그러다가 싸운겨
남푠 착하다
니남푠 말여
에흐
확
깅
( 왜 들 마음대로 하냐고 ㅠ 미챠 ㅡ,- 오션뷰 더 올리봐 보게 졸리묘
4
집자랑 하는 거냐
좋은데로 이사갔네
송도 본의 아니게 고리짝 갔던 기억?
남푠 송도 일 했는데
집 안와서 내가 찾아간 기억 난드아
친구에게 물어봐서
이염븅을 하구서나
그땐 결혼 초창기라
그기 가능했던 겨
지금은 자꾸만 집 들어와서 힘든겨
저 큰 집 혼자 어케 살림 하게
혼자 덩그마니 안무섭냐
에호
아들래미랑 같이 사나 ?
빨리 합치그라마
근댜
내도 하긴 혼자가 좋아요 *
땡큐
집 멋있다
몇층여
무섭네요
꼭대기여 !
난 살라고 줘도 못 산다
사람이 땅 밟고 살아야지 원
노노
근디 바다 좋네
조리도
이 약만 먹음 졸리도여
에허
소화제
약인디 역류성
물치 왔다 ♡
집 내부구경 좀 더 하고 싶은데
오키
굿여
ㅎ
뷰가 너무 좋네요
바다멍 하먼서 아아 하시니
천국이 따로 읎으실듯
하루종일 바다멍해도 좋긴해요 ㅎ
좋아요 0석양보면 멍 때리기에.딱이던데.맑은.날이.없어 아직.붉은 노을은.못 봄.
좋아요 0남의.편은.냉장고 버리고 돌침대.버리고 왔다고 뭐라.하던데....ㅠㅠ 남의편 알뜰파라 뭐 버리는거 싫어라함.
좋아요 0헉 냉장고 얼마 안된거 아닌가요?
좋아요 1일산살 때 사서 연식이.좀 됐는데 돌침대랑....싹다 버리고 와서 시방 맨땅에 자요.ㅎㅎ 냉장고는 빌트인으로 김냉까지 했어요.
좋아요 0빌트인.했는데.얼음.만들어지니.편하고 김냉도 텅.비어 있는데.며칠.전 코코가서 김치.한 박스.사서.넣고 먹는다.
좋아요 0오늘은.주방정리를.좀 할까하는데 사용하지도 않는.식기세척기와.오븐은.하고 후회..잘 안 쓰거든...차라리.수납장을.더 할걸.ㅠㅠ
좋아요 1저도 식세기 오븐하고 안써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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