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영장 구조요원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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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8건 조회 1,728회 작성일 21-06-13 17:19본문
키즈카페 데리고 가면 간단한데
코로나 때문에 ~~~~
수영장 만들어 주세요 ~ 그래
작년에 사용하던 것을
바로 조립하여 완성
아 ~ 잘 놉니다
덕분에 의자에 앉아 편하게
이렇게 시간을 ~~~
댓글목록
마당 있는 집에서는
육아의 강도가 훨 수월 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ㅋ
코로나 시국 아니라도, 매일 데려갈순 없는 일이니
마당에 풀장 설치해주면 너무 좋죠 ^^
물놀이 하는 애기들 표정에 행복이 뚝뚝 떨어지네요~~~~
역할 분담 완벽하신 청심님을 "울트라 수퍼맨" 으로 인정~~~~ ㅋㅋ
풀장 확장공사가 시급해 보입니다.
좋아요 1
울트라 수퍼맨 ㅋㅋ
오늘 좋은 별명 하나 얻고 좋아라합니다 ㅎㅎ
물놀이 하는 애기들 표정에 행복이 뚝뚝 떨어지네요~~~~
역할 분담 완벽하신 청심님을 "울트라 수퍼맨" 으로 인정~~~~ ㅋㅋ
울트라 수퍼맨 ㅋㅋ
오늘 좋은 별명 하나 얻고 좋아라합니다 ㅎㅎ
풀장 확장공사가 시급해 보입니다.
좋아요 1
아니요
저 정도면 훌륭합니다 ㅋㅋ
코로나 시국 아니라도, 매일 데려갈순 없는 일이니
마당에 풀장 설치해주면 너무 좋죠 ^^
둘째까지는
키즈카페 매주 데리고 갔습니다
일단 거기서는 어지러도
내가 치우는 일은 없잖아요
먹는것도 주문하면
바로 해주니
돈은 들어가지만
편했어요
그래봐야 2시간이지만요
요즘은 아예 잊고 지냅니다
곧 데리고 다닐것 같습니다
마당 있는 집에서는
육아의 강도가 훨 수월 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ㅋ
아파트 살 때
베란다에 만들어 주었습니다 ㅋ
마당있는집 ~ 그 대신 자주 나가야합니다
잠자리채 들고 다니는거
뒤에서 따라 다녀야하고요
제가 케어하기에는 좋은데
여자는 감당하기 어렵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