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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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737회
작성일 21-06-0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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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맛집 돈가스집이있어야
방문포장은 배달비포함 5천원 할인이 되는겨
이기 웃긴기 음식값은 2천원 할인인거지
그려도 크게보믄 5천원 맞자녀?
아덜보고 좀 나가서 걸어라걸어 그랬드니 지가 방문하고왔디야
울집서 바로 단지 밖 한블럭거리인디
걸으믄 십분은 걸려야
내는 시방 늦점심으로 생선가스 아덜은 등심가스 시켰으
내는 생선가스의 하얀소스가 인날부터 좋고 그나마 생선이 좀
부드럽자녀?
어젠 친정가서 피곤했는가 오후 3시간 자고
꼴딱 밤새가 아침에 잠들어서 11시 인났시야
오널 하루는 엉망인디
밥무꼬 정신차러보려궁 ㅋㅋ
워뗘 사는기 다 그런거지뭐~~~~
*그려도 할매보단 열심히 산다 안카나~
추천6
댓글목록
이쁜달 작성일
어제 월차라 판교 잘 한다는 돈가스집 갔거든?
날은 더운데 아무리 맛있어도 기다리면서 까지는 못 먹겠드라
시원한 현백 가서 파스타 피자 먹음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내가 오널메뉴 꽝여
땀 비질 흘림서 미소장국에 돈가스 무그려니
속이 다 퍽퍽하드라고
담엔 냉소바 시켜야겄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