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 > 자유게시판

요즘은 뉴스를 챙겨본다  

일하는 사람이니 

보통은 이동중에 인터넷으로 보는데 

지금도 뉴스를 보다 보니 

정말 세상은 요지경이다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무서워서 못 맞겠다고 

믿을수가 없다 그말이다 

뭐 그럴수도 있겠다 

목숨은 소중하니까 

그러더니 이젠 여분의 백신을 맞겠다고 

신청하기도 어렵다고 

내는 사람들 만나 일을 하니 빨리 맞아야 하기에

어렵게 어렵게 신청해서 맞앗다 

그랬더니 속이 시원하다  

아무일 읍더라 걍 맞아라 

매년 맞는 독감백신도

이상 증세로 사망하는 경우 많다 

이건 한국도 그렇고 선진국 미국도 

유럽의 선진국들도 마찬가지다 

왜 그럴까 

완벽 할 수 없기에 그렇다 

의약품이란 100% 완벽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약을 사면 부작용이라는 설명이 나온다 

어느 약이나 미미한 부작용을 감수하면서도 

아프니까 먹는다 

의사가 처방하면서 주의 사항을 말해준다

약사가 약을 주면서 또 말해준다

이런 증세가 나타 날 수 있다고 

여러가지 백신이 있지만 

다 미미한 부작용이 있기마련 

사람의 몸이 어찌 똑 같을 수 있나 

잘 맞지 않은 사람은 그런 부작용이 생기는 것이지 

이걸 가지고 기사팔이하는 기자들도 한심하기는 

허긴 갸들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목고 살아야 하니까 

아무리 먹고살기 힘들다고

코로나 가지고 장난질하는 기자들보면 

결국 사람 생명 가지고 장난질 한다고 본다 

아주 저질 인간들이다 

국민편에서 안심시키고 설득하여 

따른시간내 접종하고  

코로나 전쟁을 하루 빨리 끝내야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