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는 비를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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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작의정원 댓글 1건 조회 1,804회 작성일 21-05-15 21:52본문
기억나니 이 노래...
어느날
횽아 맘 속에 비가되어 내렸던
청 곡 '위로'
오늘은
성큼 와버린 여름같은 비가
그 날처럼 내린다
잘 지내니...보고 싶구나
.....
횽아는 잘 지낸단다
세월에 공짜는 없어서
쉼터에서처럼 밤 늦게까진 못 놀지만 ~
이 밤 네게 편지를 쓰고
'위로'를 다섯번 쯤 불러주고
자련다
안녕
너의 밤에 평안이 함께하기를...
추천3
댓글목록
노래처럼 글도 담담히 좋아요
하림은 비긴어게인에서 봤어요
비긴 어게인 최고의 멤버중 하나였어요
그후 다른 팀들은 별루 였어요
진정 뮤지선 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