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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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1,738회 작성일 21-06-04 14:26본문
같지도않은 소리 씨부럭대믄 뭐 으짜라고~~흥
내 4흘동안 차 두대 맡기고 찾느라 심들었시야
내가 똥차 두대 끄질기는디
한대는 을매전 박치기 사고 내서
밤파 가느라 맡기고 오늘 갖다주는디
캐리어카가 갖다주는겨
울집이 주차장이 지하라 차가 몬들어오니까
정문 마중나가 받아오고
또 한디는 엔진소린지 믄지 수리받은지 을매안되는디
공회전 소리가 크달까?
그거 맡기고 오니까 차가읎어
즌츨타 버스타 걸어
다 하고 다녔시야
아휴 차나 전자제품이나 잘 쓰다가
으디한곳 고장나믄 주위가 다 고장나는겨
쓸띠 고마운줄알고 써야되는겨
한디는 전같음 나혼자 타는거니 대충 이상잇는거가타도
서비스경고등 들오기전에는 안고쳤는디
이젠 아가 가끔 탈거라서 여간 신경이 쓰이는기아녀
초보가 길 가디ㅡ 차가스믄 을매나 당황스럽겄시야
내 인날에 그란경험 있어가 편의를 봐주려고 여러모로 신경이 쓰인다야
새차 사줄능력은 안되고 수리비 기백들간거 생각하믄
더 타야지란 생각만 들어
그란데도 시방이라도 팔까? 라고도들고 ㅋㅋ
여자마음 갈대마즈야
나 빨래널고 운동다녀올게야
요즘 머리 포니테일로 묵고 따고다니니 단촐해서 좋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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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끼야산다아이가~~~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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