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사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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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1,885회
작성일 21-05-15 14:58
본문
우리 경주쯤에서 보자.
회원도 내려오니까
그분이 내편도 아니고
책도 많이 읽는 것 같더라.
그니까 중립적인 위치라고
봐.
인마 술 한잔하고 풀어.
길게 설명하지 않겠어
니 쫌상 스타일에.
넌 말이야 촌동네 아지매들에게
통하는 잔대굴휘에 허세나 하고있나.
그러지마!
그정도 빙신 짓거리는 좀 난
놈들은 눈치채거덩.
존만아 헛소리하지나 말고
울동네로 놀러나 와.
비용은 대주께!
댓글목록
쪽팔리긴 한가봐?
계란이나 달걀이나
어느쪽이 더 심한말 같으?
둘줌 더 심오한 뜻이 있는것은 어느쪽?
창기나 창녀나
계란이나 달걀이나
니는 왜~~~
욕을먹는지 넘 모른다니까
창녀란말을 안했다고 고소할거?
ㅎㅎㅎ 개콘 저리가라네
창기란말에 사과도 안했는데
창녀란말에는 고소에 사과까지?
먼저 했어야 하지 안웅?
지금도 안늦었고만
ㅎ ㅎ
창기라는말은
가능한데 창녀란말은 안했으니깐
그 책많이 읽은 회원이 그걸 심판해줘?
책 많이 읽어서?
에라이~~~~~
ㅎㅎㅎㅎㅎ
작작 웃겨라
쪽팔리긴 한가봐?
계란이나 달걀이나
어느쪽이 더 심한말 같으?
둘줌 더 심오한 뜻이 있는것은 어느쪽?
창기나 창녀나
계란이나 달걀이나
니는 왜~~~
욕을먹는지 넘 모른다니까
창녀란말을 안했다고 고소할거?
ㅎㅎㅎ 개콘 저리가라네
창기란말에 사과도 안했는데
창녀란말에는 고소에 사과까지?
먼저 했어야 하지 안웅?
지금도 안늦었고만
ㅎ ㅎ
창기라는말은
가능한데 창녀란말은 안했으니깐
그 책많이 읽은 회원이 그걸 심판해줘?
책 많이 읽어서?
에라이~~~~~
ㅎㅎㅎㅎㅎ
작작 웃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