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흉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음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에휴 댓글 0건 조회 8,746회 작성일 21-05-30 22:07

본문

https://youtu.be/GzmS4p3jXvs


달변가의 혓바닥엔 늘 곰팡이가 자라고 있다.



아주 꿉꿉하고 질척되는



태생의 내음이




히죽히죽되며 틈과 틈사이를 날렵하게


지나간다.




거기에 공명되는 것들은


다 같이 물어뜯거나


다 같이 드러누워


하악질 해되는


무리가 된다.



그것은 종교가 되고  문화가 되고  관계가 된다.



가끔


뜻대로 되지 않기에 거품무는 중생들.



달변가의 사타구니에 묻어있는


탐닉과 욕망의 내음이


행복을 줄거라


믿어의심치 않는데,



뭔 시시비비타령인지 도무지 모르것다.



비슷한 결을 내보이지 않으면


죄다 적이지 그래?



엿같은 것들,,,,,,,,,,,,,,

추천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631건 55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306
앞에 댓글7
나빵썸녀패닝 1882 7 06-03
6305
. 댓글11
여름소고 2044 6 06-03
6304 나빵썸녀패닝 1615 3 06-03
6303
댓글4
나빵썸녀패닝 1897 4 06-02
6302
내도 남친 댓글7
나빵썸녀패닝 1990 8 06-02
6301
겁쟁이 댓글5
톡톡 2162 6 06-02
6300
바여사랑 댓글33
나빵썸녀패닝 2166 9 06-02
6299 나빵썸녀패닝 1879 3 06-02
6298
후덜덜리 댓글4
나빵썸녀패닝 1877 5 06-01
6297
한바뀌 댓글6
나빵썸녀패닝 1880 8 06-01
6296
불고기 포장 댓글10
나빵썸녀패닝 2150 6 05-31
6295
댓글8
나빵썸녀패닝 1908 6 05-31
6294
비가 댓글5
나빵썸녀패닝 2001 7 05-30
열람중 에휴 8748 4 05-30
6292 빵이빵소이 2287 5 05-3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64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