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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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0건 조회 2,149회 작성일 21-05-31 19:50본문
된거 중
사리원.' 언양, 광양 불고기 다 무거봤는디
셋다 생강냄시나고 달어
아주 달아야
내는 버섯 좀 녀코 볶는디도 달아가 물을 조금 붜서 졸이듯 볶아쳐야
저녁으로 배추김치랑 불고기 줬는디
애가 달다고 난리를 치네야
하마 이제 내가 사서 무져놔야지 포장된거 몬사묵겄다야
총평은 밥에다 먹는거말고
모닝빵에 양상추 껴서 묵는기 셋 다 게않아
쌀만 반지르르하니 뭐 먹을만한디 난리버거지를치네 ㅋㅋ
사묵는 쌀이 최고여
내 담에 친정서 받아오는건 당근에 싸게팔고
앞으로 사무거야겠어
이번쌀은 강화도 프리미엄 므시기쌀인디
아주 굿이여
아휴 배부르고 등따시고 집 깨끗하니 기분좋다야
쓰레기나 버리러 가야겄네
김치통 털어서 음식물 또 잔뜩 나왔시야
댓글목록
양념 포장 불고기~
적당히 단게 아니라
너어무 단거보면~
설탕 아닌 딴거 넣은 맛~
느타리버섯 한움큼과
대파와 청양초 두개쯤~
송송 썰어 넣어주면~
단맛이 줄어든 느낌요~ㅋ
고추가 읎어서 아쉬웠어요
요즘은 집밥에 좀 소홀해가
걍 대충 시판하는거 양념 좀 더해서
먹게되요
진이 빠진 느낌이랄카요~
그럼요 ~
여름엔 특히~
지치지 않게 해야되요~
아래 글 읽어 보니
애와 친구들 데꾸가서
맛난 점심을~ㅎ
애가 이쁠땐 아이 친구들도
이뻐 보이죠 패닝님~?
^^*
전에 한번 먹어 봤는데 괜찮드만요 ㅋ
남은 불고기를 모닝빵에 양상추 할라피뇨 넣어
머스터드 소스 뿌려 먹으니 먹을만 했슈
오 댁에 사모님이 센스있으시네요
할라피뇨는 밥이랑 무거도 매콤하니 식욕돋지야
아흐 또 배고파~~~
양념 포장 불고기~
적당히 단게 아니라
너어무 단거보면~
설탕 아닌 딴거 넣은 맛~
느타리버섯 한움큼과
대파와 청양초 두개쯤~
송송 썰어 넣어주면~
단맛이 줄어든 느낌요~ㅋ
고추가 읎어서 아쉬웠어요
요즘은 집밥에 좀 소홀해가
걍 대충 시판하는거 양념 좀 더해서
먹게되요
진이 빠진 느낌이랄카요~
그럼요 ~
여름엔 특히~
지치지 않게 해야되요~
아래 글 읽어 보니
애와 친구들 데꾸가서
맛난 점심을~ㅎ
애가 이쁠땐 아이 친구들도
이뻐 보이죠 패닝님~?
^^*
솔까 울새끼덜은 인물이 빠져가 넘새끼얼굴이 더 낫긴 하드마요 ㅋㅋ
오널은 애가 즈그 친구있다고 애미 말을 잘 듣드라구요
쓰레기도 버리고 ~
'볶아친다'가 어떤 건지요?
예사로 볶다가 어느 시점에 후라이 판에
임팩트를 함 팍~ 준다는 거?
갈카주오~
궁급합니다 큭
아 고것은 주걱두개로 마구 다글다글
싸다구 치듯이 볶는거 ㅋㅋ
얼굴 함 볶아쳐볼까야? 우웅?
아항 그런 거였구마이라
오키
굿
땡쓰얼랏 ~ 큭
함 보까??? ㅋㅋㅋㅋ 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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