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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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6건 조회 1,879회 작성일 21-06-01 00:05본문
돌다왔시야
뱀딸기라고 있지야?
그 밭 찾았시야 한 화단에 전부 딸기여
물론 몬묵지만 뭐 무거도 맛도읎지만 그려도 싱그럽다야
그 뒤로 돌아가니 아휴 한 백평정도가 또 민들레밭이여
이건 줄기가 가느다란디 그려도 땅이 좋은가 천지가 민들레다야
이란거 도심서보기 심드러
그리고 오를편으로 턴하니까
인공 연못이 한 여섯일곱군디 있는디 개구리외에도
맹꽁인지 두꺼빈지 무섭ㄱㅔ 울어대야
여기가 낮에는 폭포가 내리는디 밤되니 폭포는 스탑여
그 개구리 소리나는 연못 끼고있는 동은 복받았다 싶디가도
창문도 못열겠다 생각들어야
소리가 어마어마혀
세수하고 거울보니까 또 잔 쥐젖인지 물사마군지 얼굴에 ㅇᆢ돌토톨
수십개 난거가트다 ㅠㅠ
낼 시간되믄 피부과가서 지져야지
난 암튼 외가쪽으로 이 쥐젖인지 물사마구로 고통여ㅠ
설대병원 갔더니 노화일종이라카는디
지지믄 또 생기고 지지믄 또생기고 아주 죽을맛여
여태 스무번은 지졌읅ᆢㄱ ㅠㅠ
개도 안물어간다야 ~~~흑흑
댓글목록
야밤에 보니 사슴 고라니 조형물이 실제인가 싶어요~~~
민들레 밭 탐나네요~~~ㅋㅋ
낮에 너댓시간 뺀 나머지 시간엔 뛰거나 걷기에
좋은 기온이네요 요즘~~~^^
덕분에 오랫만에 김동률이 노래를 듣네유 ^^
초여름 밤은 한바뀌 걷기 참 좋은 계절
걷다 보면 스무살 언저리와 서른 언저리의 추억도
어제일 처럼 기억이 생생해지고 ㅋ
여름밤 그시절을 회상하는 모나코는 현실이고 ㅋㅋ
뭐해요 패닝~?
많이 바빠요~? ^^*
ㅋㅋㅋㅋ
밖에서 보다 댓달아야지 하는디
코그아웃이되가 일 보고 접속하느라 ㅋㅋ
먄햐~~
덕분에 오랫만에 김동률이 노래를 듣네유 ^^
초여름 밤은 한바뀌 걷기 참 좋은 계절
걷다 보면 스무살 언저리와 서른 언저리의 추억도
어제일 처럼 기억이 생생해지고 ㅋ
여름밤 그시절을 회상하는 모나코는 현실이고 ㅋㅋ
스무살 뿐 아니라 국민학생때도 엊그제 같은디
이젠 으딜가도 아줌니로 통하니 ㅋㅋ
그려도 맘 속 한구탱이는 그 어릴적 여름밤이 생각나네요
남친이랑 헤지기싫어가 놀어터 그네위에서 꽁냥꽁냥도 혔는디 ㅋㅋ
야밤에 보니 사슴 고라니 조형물이 실제인가 싶어요~~~
민들레 밭 탐나네요~~~ㅋㅋ
낮에 너댓시간 뺀 나머지 시간엔 뛰거나 걷기에
좋은 기온이네요 요즘~~~^^
오늘도 빗방울이 쥐오줌맹키로 뿌리다 말았네야
어젯밤 사람이 읎어가 스레빠끄질구도 열심히 한바쿠
돌았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