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도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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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7건
조회 1,989회
작성일 21-06-02 20:40
본문
있으먼 좋갔시야
내는 쓰불 내가 삼시세끼 무수리처럼 밥 다 해줄 수 있고야
것도 한식일식중식으로~~
무시기 돈뒀다므하냐
리조트고 렌트카고 내가 다 구해줄텡게
남친한명 있음 바랄게 읎다야 ㅋㅋ
내 스펙은 니덜도 알제?
무족지 외반증인디 난 안아파야
이 뭣가튼발까지 사랑해줄 남자믄되야
난 욕심읎시야!!!
으뗘???
댓글목록
구여븐 인간님 ㅋ
거~어 뭐시기냐 라뜰리에 빵간가,,,,
하여간 빵짜 들어간 님은 워쪄라구,,,
도대체 누가 닭 쫓던개 지붕 쳐다 보는겨?
아무튼 엉안 번호표 뽑았다
무수리 까정은 아니래두 궁녀 대접은 하지요
왜? 엉아가 차후 보위에 오를지도 모르니,,,풉
쩐 손에 쥔 바람과 같은것 입니다
엉안 비록 강원도 대표거지 지만,,,,
입과 볼펜만 가지고 다니는 인간은 아님 ㅋ
엉아 스펙도 이만하면 괜츈허지,,,,
두근거려 자미나 올랑가 모르것네 ㅋ
우리의 패뇨사
예쁜 꿈 마니 꾸삼
공룡 작성일
한우 세근 시켜서, 공뇽은 쪼끔(600 g)만 묵고
남은 두근 다 패녀솨에게 양보 가능함돠 ㅋ
내 마음 씀씀이가 워뗘?ㅋㅋ
댓글러 작성일
뭣가튼 발을 사랑해줄 남자 하니까..
전설의 그분이 생각나는군요
한중일 씨이오님
그분 수소문 해보리?
공룡 작성일
한우 세근 시켜서, 공뇽은 쪼끔(600 g)만 묵고
남은 두근 다 패녀솨에게 양보 가능함돠 ㅋ
내 마음 씀씀이가 워뗘?ㅋㅋ
댓글러 작성일
네 합격입니다.
번호표 받으시구 기둘리세요
48번째 이군요
참고로 47번이 한우 정확히 세근 이였습니다
구여븐 인간님 ㅋ
거~어 뭐시기냐 라뜰리에 빵간가,,,,
하여간 빵짜 들어간 님은 워쪄라구,,,
도대체 누가 닭 쫓던개 지붕 쳐다 보는겨?
아무튼 엉안 번호표 뽑았다
무수리 까정은 아니래두 궁녀 대접은 하지요
왜? 엉아가 차후 보위에 오를지도 모르니,,,풉
쩐 손에 쥔 바람과 같은것 입니다
엉안 비록 강원도 대표거지 지만,,,,
입과 볼펜만 가지고 다니는 인간은 아님 ㅋ
엉아 스펙도 이만하면 괜츈허지,,,,
두근거려 자미나 올랑가 모르것네 ㅋ
우리의 패뇨사
예쁜 꿈 마니 꾸삼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니 뭐 캐딜락을 뽑는다고 자랑해쌋드만
거지타령여?
엥,,,,자유게판에 이런 내용의 글
쓴적이 결코 없음
잉맹방에 차량에 대해 문의한 기억은 있음
그런데 워찌 엉아라구 단정을 하지?
거~참 희얀하네
댓글러 작성일
눈꼬리 한번 치켜뜨면 다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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