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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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7건
조회 1,880회
작성일 21-06-03 14:04
본문
있는 여자가
아주 세련된 짧은 똑단발하고 있네야
와 까만머리가 비오는날 찰방거리니 너무 이쁘다야
얼굴은 작고 방뎅이가 엄청크고 여자 멋지네야
쓰레빠 질질 끌고왓는디도 이쁘네
아휴
여기가 시방 피부과여 지진거 재생받으러왔는디
환자덜이 많네야
근디 인날에는 이쁜여자덜보믄
와와 이쁘다 어케저래이쁜가 하고 부러했는디
이젠 아 이쁘구나! 하고 끝내
대신 부러움의 대상은 바뀟오
댓글목록
아이비 작성일
네 누구나 각자 다른 포인트에서
부러운 대상이 있어요~~~
엉덩이 너무 크면 옷고르기가 애매하지만
섹시한건 분명해요~~~ㅋㅋ
그래서 패닝님 요즘 부러운 대상이 무언가요~~~?
댓글러 작성일
남친 있는 여자래요
좋아요 1
이쁜달 작성일
그 저짝 편에 앉은 여자는 또 널 부러워 한다ㅋ
돌고 도는 부러움?
로우파이 작성일
ㅋㅋ방댕이가 엄청.................???
글쎄올시다만...
아이비 작성일
네 누구나 각자 다른 포인트에서
부러운 대상이 있어요~~~
엉덩이 너무 크면 옷고르기가 애매하지만
섹시한건 분명해요~~~ㅋㅋ
그래서 패닝님 요즘 부러운 대상이 무언가요~~~?
댓글러 작성일
남친 있는 여자래요
좋아요 1
아이비 작성일
아 그렇대요~~~?
남자 한명 소개해 준다고 대신 전해 주세여~~~ㅋㅋ
음....급 취소라요~~~
패닝님 눈이 너무 높을듯해서요~~~
댓글러 작성일
달언니가 탄천에서 요섹남 만나서
잠수 탔다는 루머가 돌던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쁜달 작성일
루머가 현실이 되길 바라고
바라고 바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