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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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1,805회 작성일 21-05-13 13:43본문
심심하니 라디오나 유툽 틀어놓는디
오늘은 이거봤시야
91에 자식이 9여 ㅠㅠ
손구락 두개가 잘린 다음날도 밤 주우러 산에 가셨댜
그만큼 척박한 삶이 이제 좀 편안해 보이시네야
눈이 움푹 꺼지고 등허리가 굽었지만
유머있는 할머니시네
나도 설거디함서 아덜 먹다남은 생선 가시 잔반 다 골라무겄으
엄마덜은 다 그런것이여
임시키 밥 무꼬 또 드러누웠네 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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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샤핑다녀오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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