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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투순 댓글 29건 조회 2,313회 작성일 21-05-13 15:4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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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불쾌지수 높은 계절이 다가 온니다.
거 조심좀 합니다욧!
보자보자하니까 슬슬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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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다 이제와서 화딱지 내면
투수니 콧방귀나 받으시는거지 뭐ㅋ
유어홈은
아직도 눈치없는 척을 하구 그러네 ㅋ
하투의 연서 일지나 감사히 받잖쿠
뭔 체리 옆구리를 찌르며 딴청질이랴?
사진 참 조으다
근데 그림같은 저 음식들을 다 흡입한겨? ㅎ
웅...ㅋㅋ
다 흡입하고 배터져서 멍햇지....ㅋ
그게 나야~~~ㅋ
사진삭제 하러 왔다가 언냐댓글보네~ㅎ
언제나 이뿐 울체리언냐~^^
건강하셩~!!ㅎ
하핫 눈에 하트달고 오셨어요?
글 재밌고
사진 보는 즐거움, 좋아요
ㅋㅋ헤다님 올만이에요~ㅎ
날씨가 헥까닥 햇나봐요~
오늘도 덥대요~
방콕 합시당~ㅎ
먹 허겁지겁은 있어도
먹멍은 없당게ㅋ
타불 안 먹어도 배부를걸ㅎ
배터지게 먹고나면 저절로 멍해진당께~~~ㅋㅋ
마이홈 이제 그만 부를까?ㅋㅋ
경끼?들라~ㅋ
오이냉국 맛나겄다야
나도 낼 해무거야겄네
아니 근디 은제부텀 마이홈여?
쪼옥 ~뽀도 하공 ㅋㅋㅋㅋ
웅~맛나드라..오이냉국..
오늘 덥다니께 해묵어바~ㅎ
마이홈마이홈..
입에 착착~감긴당께~~!ㅋㅋ
야밤에 쓸땐 꽉~깨물던지 해야것으~ㅋㅋㅋㅋㅋ
보자보자하니까 슬슬 화납니다?
좋아요 7
소원님이 방치?방심하는 사이에 다른 스트라이커가 나타났네요
분발하세엿~~ㅎ
아 골문이 약혔네 ㅋㅋ
좋아요 0야게 야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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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다 이제와서 화딱지 내면
투수니 콧방귀나 받으시는거지 뭐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포시 눈을 감으랑께요~ㅋ
하투순 글을 읽고 안 읽은 척 허세도 부릴 수 없고. 하녀사도 달이나 패닝같이 소신대로 한성깔 한다. 일관되게 ᆢ좋은 의미야. 앗 체리가 빠졌다.
ᆢ"혼자는 외롭고 둘이는 괴롭다" 내가 글 좀 읽은 놈인데 이 글은 명문이다^
ㅋㅋㅋ글치...ㅎ
체리언냐 빠추믄 삐치니까 잘 챙겨야혀~~ㅋㅋ
홈도..괴롬?에 퐁당 빠져삐렷~~!ㅎㅎ
그게 ᆢ다름 사람과 피터지게 싸워도 체리 말은 다 들어주었어. 아직 섭섭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ᆢ유일하게 체리 말 만 들어주었다니까.
ᆢ어이구 지노 내 맘 아는지ㅋ!
체리언냐가 선하구...
틀린말은 또 전혀 안하니까..
꼭 들어주는게 맞지..
멀 생색을 낼려고 그랴~~~ㅋㅋ
그려 ᆢ이 기회에 자랑질하고 폼 좀 내려고. 체리가 이 글을 봐야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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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체리언냐가 좀 늦게 봐서 글치...ㅋ
보긴 꼭 볼겨~~~ㅎ
불쾌지수 높은 계절이 다가 온니다.
거 조심좀 합니다욧!
니도 참 비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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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저게 사또여~ㅋㅋ
쟈도 일관성? 하난 끝내준다고 보믄 되어~~ㅎ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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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멀 묻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카디차카지만 먼가 할말이 있으믄..
똥마련 강쥐?가튼 사또야...!ㅋ
먼가가 글케 불쾌하구 그렁겨~~?ㅋ
피곤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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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빠 그래?
바카스?맞나.....?
그거라도 마셔~~~ㅎㅎ
네 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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