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너써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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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테끼밥줘 댓글 11건 조회 1,917회 작성일 21-05-14 14:39본문
리턴한지 10여일 되어가나?
틈틈히 지난 글들일 읽어보고
행간에서 얻어지는 느낌에 대해 글을 쓰려니
쓰지 말란다.
행간에 외로움만 보여지겠는가?
시기, 질투, 모략, 블라블라블라~
외로움은 그리움을 끄집어내고
그리움을 삼류잡지 사랑을 부르짖에 참 좋은 소재다.
누군가에 관심을 갖는 것도
누군에게 대쉬를 하는 것도
누군가를 지긋하게 바라보는 것도
누군가를 억수로 미워하는 것도
그 본질은 사랑이 아닐까?
아님, 말고~
머,
기분 나빠 할 수 있단 멘트가 있기에
생각해보니 그럴 수~ 있겠다.
그래서 그냥 그렇게 뭉뚱그려 쓸란다.
누구라고 칭하지 아니하고~
글을 읽어 올라오다
익숙한 글쓰기가 눈에 들어왔다.
세명이다.
두명은 여성인듯하고
한명은 그때 그 인물인듯..
그 중 어떤 언니는 아직도
마이가리 연령을 들이대며 놀고 있다.
인체 피부는 거짓말을 몬한다.
우리가 피부트러블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시기는
갱년기즈음이다. 이유는 호르몬언밸런스 탓이다.
호르몬을 관장하는 갑상, 부갑상선이 갱년기가 되면
쪼매 삐딱선을 타게 되고 첫번째 증상이 피부트러블이다.
항산화물질을 인체에 주입한다 할지라도
밸런스가 깨진 호르몬 탓에 피부는 탄력을 잃어간다.
그렇다는 말이다.
쉼터에서 그러했듯
이곳에서도 써클은 존재한듯 하다.
그런데 운영자와 밀접한 써클의 구성원은 누구일까?
십여년전 그러했듯
변함없는 모습이 참 정겹긴 하다만
정겨움은 정겨움으로 차지하더라도
본질은 화근덩어리의 존재에 있는 듯 보여진다.
눈치가 없어 보이는 덩어리 타박한 들 무엇하겠는가?
그냥 그렇게 그려려니 하면서 지내야지.
어제 넘 힘을 뺏나
맥아리가 없어진다.
부산 나이트클럽에서 집단감염 일어났다던데
놀고 죽은 구신들 때깔 좋기보단
폐가망신 한다하기에 이렇게 좋은 날
하릴없이 시간을 죽여야 하는 내가 참 그렇다.
댓글목록
ㅋ알면 모해에....닉넴을 발키시효...슷~!
좋아요 3
늙어빠지는 피부탄력 붙잡으려고
콜라겐도 먹어보는데 .. 에호 ㅋ;;..모 그래도 지금이 조으다 ㅎ
ㅋㅋㅋ지금이 어떤뎁?
인증샷혀바바...판정해주께..앙?
오늘 더운 날이라 방콕하기 존날여~~ㅋ
여기 30도 찍엇오~~~
맥아리는 좀 치켜올리시궁~~~ㅎ
마이순 아아 한잔 합시다?
좋아요 1ㅋ알면 모해에....닉넴을 발키시효...슷~!
좋아요 3
늙어빠지는 피부탄력 붙잡으려고
콜라겐도 먹어보는데 .. 에호 ㅋ;;..모 그래도 지금이 조으다 ㅎ
ㅋㅋㅋ지금이 어떤뎁?
인증샷혀바바...판정해주께..앙?
오늘 더운 날이라 방콕하기 존날여~~ㅋ
여기 30도 찍엇오~~~
맥아리는 좀 치켜올리시궁~~~ㅎ
마이순 아아 한잔 합시다?
좋아요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욱겨..ㅋㅋㅋㅋㅋㅋㅋ
마이순?ㅋㅋ
아고 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잔 할래?
흉아 남친 생겼어~~~란 말 할라카믄 덧글 달지말고
한잔 하고 싶으믄
말해....자주가는 편의점에다 머꼬시픈거만큼 결제 해놓고 가께~
요즘 한잔 하는거 비대면인거 알쥐?
이긍.....;;;;;ㅋㅋ
난 대면 아니면 한잔 안하거덩?ㅋ
코로나가 사라져삐리면..
한잔 할날도...올수있것지머~~
건강만 하면 마랴~~
축쳐진꼴 비기시러~~~
팔딱거리랑께~~ㅋ
마이순 나는 대면 전공입니다?
좋아요 1
ㅋㅋㅋㅋㅋㅋㅋ
아..대체 누구냐고요~~
나중에 알면 난테 반디져쓰~~~ㅋ
벽이나 대면햐....ㅋ
면벽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