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노프라인별 인간성 노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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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우파이 댓글 8건 조회 1,976회 작성일 21-05-27 15:55본문
청심님께서 저짝방에다가뉘...
매우 유용한 글을 올리셨기에
나두 끄적여보는 거이다.그래서...2다.
대개들 익명에 용감해지는 거는 사실인 거다.
어차패 노출되는 부면이 한계적이고
조금은 용감해질 거다.
키보드워리어어...?
화두가 잼없는 거니까,나의 경우만 말허구 말좌...
앗!물끓타~임..
이따보아.
첨엔 누구나 욕하고 과격하고 야하고 그러진 않았을 거다.
매사 그렇듯 감흥과 흥분은 소소하게 시작해서는
점층적으로 고조를 요구하는 게 인간 속성이다.
웬만해서는 자극이 점점 무뎌지고 좀 더 강한 기준으로
설정이 된다.말하자며는 성욕의 강도를 추구하다가
본연?의 변태로의 회귀?ㅋ암튼 모가 회귀일까는 아리까리.....그런 거다.
근데 난 참 이상햐.
글로써는 결국 한계가 있어서...
실제가 더 용감하고
글보다 훨씬 다변이고
사람을 낯설어하지 않으며,특히 미녀들과는...으음..
더 야하고 기술도 좋고 만질만 하다.이거 실화다.증인 있냐구...
있겠지만 말 모덜듯..그건 인간적 매너 아녀?
일케 말해두면 나랑 비젖한 자세를 견지하고 있노라는 사람이 제법 될 것도 같으다.
나는 경장이 내성적 성향이지마는
실제로 오푸에서 사람을 대면하는 일에 두려움을 느껴본 일이 없다.
이게 반드시 무슨 자신감의 유무와는 별개의 문제인 것 같다.
그냥 맨투맨인데 모가 망설이고 저어할 일인가 싶다.
근데에...제일 곤욕스럽고 곤혹스런 거는
역시나...
소통이 불가한 사람과의 만남이고 글대화다.
일방통행이거나 자신이 아는 범위의 한계를 전가의 보도처럼 간직?맹신?하는
부류들이 나를 휘곤케 한다.
사람은 원체 자유의 뇌를 지니고 태어났지만...
타자의 요구에나 펭생을 부역하다가 골로 간다구 봐.
당신은 스스로를 가엽게 여기며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고
늘 애인한테 말하곤 했지마는 뭐...
구지비 나 역시 타자이므로 내 말을 반다시 따를 필요는 없다구 봐..
알어서들 햐...웅?ㅋ
후루룩...라멘 묵좝.
댓글목록
난야 헌거좋아 하는뎅
ㅋ
로우님 '섬섬 옥수' 막 쓰다듬고 싶게 생겼어요ㅋ
제가 막 만져도 되져?
사고치고 암시랑토 안하게 막 글 쓰면
밉상 이쥬 나야 뭐 바 주는 사람 입장 이지만요ㅋ
고자주임상사님
퇴근 안하심꺄?
준비하셔~
1추!
물 끓이가 뭐 마실랑가? 내도 커피 1잔 타줘이ㅑ
로우님 '섬섬 옥수' 막 쓰다듬고 싶게 생겼어요ㅋ
제가 막 만져도 되져?
난야 헌거좋아 하는뎅
ㅋ
ㅋ근데에...타부리동상...징계먹응겨어??
왜 여태 안 나오구 질 허를...
사고치고 암시랑토 안하게 막 글 쓰면
밉상 이쥬 나야 뭐 바 주는 사람 입장 이지만요ㅋ
1추!
물 끓이가 뭐 마실랑가? 내도 커피 1잔 타줘이ㅑ
ㅋ시로...........
빵이보구 타달라 햐~!흥..
고자주임상사님
퇴근 안하심꺄?
준비하셔~
발씨루?
청천대낮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