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게 사는 사람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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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5건 조회 1,941회 작성일 21-05-12 22:51본문
바흐님 과 혜원님.
어언 쉼터 시절부터
싸웠다 좋았다 싸웠다 좋았다..
한 5번은 족히 본 듯.
인제 고만 싸우시고,
두 분의 우정의 앞 날이 평안 하시길..
한 달안에 싸운다에 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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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흐 증말.. (유구무언) ㅋㅋ
좋아요 3신기한게 무언인데 다 들리다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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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웠다 좋았다~
를 반복하면~~
미운정이 단디~
들었겠네요~
굿데이 호랭님~~
아흐 증말.. (유구무언) ㅋㅋ
좋아요 3신기한게 무언인데 다 들리다뉘..
좋아요 2배건이면 기리빨이 너무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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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빨이라 함은 무슨 뜻인지..
제가 생긴것 답지않게 순수 하답니다.
유추해본 바 노름 용어이지 싶은데
저 화투도 못친답니다.
그래서 식스볼 치는 손님들오면
화투짝 숫자순서로 몇장드려야 하는데
그 숫자를 볼줄몰라서 화투짝 통째 드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