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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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4건 조회 1,860회 작성일 21-05-25 15:09본문
(어머니와 점심을 먹고 전화를
다섯 통 정도 받았다. 치매 초기증상이
있다)
애초에 톡톡이 거짓말을 한 장미나
여의도 윤중로에 벚꽃이 피었다고
지적하여 시작되었다.
근데 이 문제로 여기까지 올 문제인가.
뻔뻔하게 톡톡이는 이참에 살판났네
겨나오고 ᆢ
사소한 단어의 문구 차이인데 성폭행범이라고
주장하지 않나. 나도 할 말이 많다.
알면서도 능구렁이 같은 녀석도 있고.
사람사는게 그래.
당신들과 별반 다른게 없거덩.
밥먹고 커피 쳐마시고 그래.
근데요ᆢ넷(미즈위드)이란 곳은
잘 보이려고 꾸며야되지. 사진이나
글로. 안 보이니까 더 더 더.
말 길게 안 하는 스타일인데요.
이제 논쟁을 끝내자.
상식적으로 생각하자고 내가
그리 며칠동안 욕을 먹으야 하나.
개나소나 편들고 나와서.
일종의 밴드웨건 효과인데요.
그러지덜 말어.
문제를 다시 복기하기 싫은데
이제 차분해지자고.
푼수 톡톡이 나온거는 축하해.
니들은 했던말 자꾸 하면 안 지겹지만^
#나도 피곤하다. 강철같은 군화는
잊어버린지 오래다.
고만하자!
댓글목록
흐미ㅠㅠ
잠시 집나간 누구보다 더 징하고마~~
죽을때까지.........
말귀 못알아 처묵을 따블 ㅠ
유독 내 글에만 생소한 닉 댓글이 붙어.
좋아요 2
조용히 살라고 했는데.........
화병 날까비 한마디 핸겨 ㅋㅋㅋㅋㅋ
흐미ㅠㅠ
잠시 집나간 누구보다 더 징하고마~~
죽을때까지.........
말귀 못알아 처묵을 따블 ㅠ
유독 내 글에만 생소한 닉 댓글이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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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살라고 했는데.........
화병 날까비 한마디 핸겨 ㅋㅋㅋㅋㅋ
알았다 추는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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