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우체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6건 조회 1,915회 작성일 21-05-25 12:52

본문

이랑  수협 다녀오고도

애가 안일어났드라고야


참치기름 빼고  양파랑 고추 다져서 케찹느코 버무려

이거 상추에 싸먹으믄  한끼니 또 먹을만혀야


언능 인나라카고  상추를 한 스무장 줬더니

제발 풀 좀 많이씩 주지말라믄서 남기드라고

에호  다 지를 위해  신선한 채소 사다 나르는디

절케 암것도 몰ㅇ러야


아침에 책상 위 보니까  펀의점  롤빵에 치즈발라무것드만

으케  저래 묵는디  열정을 다 쏟아붓는지 몰갔시야


암튼  어미로서 한숨이 나온다야

설거지 하잡

추천10

댓글목록

best 지혜의향기 작성일

한숨 나오는거 그건 마죠 ㅋ
교육의 주체는 학교도 아니고 사회도 아닙니다 전인교육이라 함은 인의예지를 부모가 가르치고 알려주는데 있습니다
왜? 참교육의 주체는 가정이 바로 서고 가정에서 이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힘 좋은 소 쉐리를 물을 멕이러 소 주인이
물가까진 끌고 갈수 있지만 소 쉐리가
물을 마시지 안는데는 방법이 없습니다

자식 쉐리는 부모가 매를 아끼면 애를 망친다
우리의 패뇨사 내 마리 마죠 안 마죠
조은 오후 보내삼

좋아요 2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애덜 패믄 집나가야
시대가 으느시댄디 이랴???

좋아요 2
로우파이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추를 스무장이나....??
애기덜은 무좌깐 괴기루 죠져야 함..ㅋ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주는디로 잘 묵긴한디  오징어 치킨 이란건 또 안묵드라고야
내가 밥해주느라 으딜 나가덜몬혀

좋아요 0
지혜의향기 작성일

한숨 나오는거 그건 마죠 ㅋ
교육의 주체는 학교도 아니고 사회도 아닙니다 전인교육이라 함은 인의예지를 부모가 가르치고 알려주는데 있습니다
왜? 참교육의 주체는 가정이 바로 서고 가정에서 이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힘 좋은 소 쉐리를 물을 멕이러 소 주인이
물가까진 끌고 갈수 있지만 소 쉐리가
물을 마시지 안는데는 방법이 없습니다

자식 쉐리는 부모가 매를 아끼면 애를 망친다
우리의 패뇨사 내 마리 마죠 안 마죠
조은 오후 보내삼

좋아요 2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애덜 패믄 집나가야
시대가 으느시댄디 이랴???

좋아요 2
연우 작성일

그러게요~
애들은 아직 모르나봐요~
생채소나 나물의 맛과
필요성을~~

울애도 고기만 좋아하고~
쌈채소를 먹어도~
소스나 양념장에 쌈싸서 먹지 않고
쌈채소만 쌩으로 따로 먹으니
맛이 없을수 밖에요~

셀러드해서 소스 뿌려 주면
그건 또 좀 먹긴해요~~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연우님은 느낌이 아가씨 같아서
애가 있다고하니  어리둥절요~~

어쩜 그리  여리여리하세여? 왕부럽~

좋아요 0
연우 작성일

엥 저요~
하나도 안 여림~~
씩씩한 요즘 여성~ㅋㅋ

저는요~
여린듯 화통한 패닝님이
부러워요~~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저는  걍  선머슴요
막  다녀부렁
살림도 말은 저래도 개똑여  ~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그 나이때가 한참 먹을 나이잖아요
울집도 풀떼기 싫어하는 나무늘보 한명
키워요~~^^

오늘은 일찌감치 학교갔다오더니
또 저방에서 나무늘보 놀이 하네요ㅠㅠㅜ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벽에 붙어서 아주 천천히 티 안나게 움직이고 있다굽쇼?

좋아요 0
연우 작성일

사또님~
추 안눌렀죠~?

내가 왜 1추 야요~ㅋ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아 저 진짜 천번정도 말했눈데,
추 누르는게 습관이 안되나서요..;;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움적 거리긴 하는거 같더라구요ㅎㅎ

좋아요 0
연우 작성일

나무늘보 놀이~

귀엽네요 노을님~ㅋ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될수있음 서로 마주치지 말아야해요ㅎㅎ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어휴  학교를 근처도 안가서
울아나  나나 학교가 으디붙었는가도
가물가물

이제 씻고  또  피규언지  만화책사서 나갔시야
하마 속터져부러

좋아요 0
Total 14,631건 56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우체국 댓글16
나빵썸녀패닝 1916 10 05-25
6245 호랑사또 2847 21 05-25
6244 이판 3081 40 05-25
6243 타불라라사 1886 1 05-25
6242 청심 1688 6 05-25
6241 아라 1809 2 05-25
6240
잠이 ᆢ 댓글1
타불라라사 1903 0 05-25
6239 타불라라사 2107 3 05-24
6238
네일집 앞에 댓글19
나빵썸녀패닝 2076 6 05-24
6237
샛빨강으로 댓글11
나빵썸녀패닝 1820 6 05-24
6236
에그머니 댓글8
톡톡 2057 7 05-24
6235 나빵썸녀패닝 1905 8 05-24
6234
으디서 댓글11
나빵썸녀패닝 2031 13 05-24
6233 나빵썸녀패닝 1775 6 05-24
6232
투명한 사회 댓글18
로우파이 2044 9 05-2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80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