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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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779회 작성일 21-05-10 15:58본문
덥다고 야단
추믄 춥다고 법썩떠느라고
오늘 26 도 맞차놨시야
애덜은 열이 많으니
거실하고 안방만 마찼어
아휴 아츰나절 나가서 을매나 춥던지야
센터 사무실도 코노나 바람 분 후료는
글케 문을 열어놓드라고야
추운디 닫으라칼수도읎고
내 기모원피스에 다리는 반스다킹 신고 바람막이 입었는디
춥드만
9시예악인디 늦어가 눈곱도 몬띠고 나갔으니 을매나
비몽사몽 하겄냐구
요새 며칠밤동안 몸살약 무꼬 자니 잠이 꿀맛이들어
깨나질 몬한다야
으쨌든 일 끝나고나니 너무 기부니가 개꿀여
추천8
댓글목록
기분이가 개꿀 부럽네오...
비오다 흐린 날은 내 기부니가
영영 엎 되지 못하고.. 계속 개꾸무루룩....
난 그리 비싼 안경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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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가 개꿀 부럽네오...
비오다 흐린 날은 내 기부니가
영영 엎 되지 못하고.. 계속 개꾸무루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