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 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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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이빵소이 댓글 16건 조회 1,912회 작성일 21-05-10 22:43본문
Jean Reno 쟝 르노
‘레옹’ ‘니키타’ 출연으로 잘 알려진 배우다
사실 ‘그랑 블루‘ 출연 이전까지만 해도 별 볼일 없는 배우였다
연극도 좀 했고 단역 배우로 전전하다가 나이 30 넘어서
뤽 베쏭을 만나서 단숨에 스타가 되었다
행운이었다면 그 영화에 주연이었던 jean marc Barr 쟝 막 바르라는 배우가
워낙 연기를 못한 덕을 봤을 수도 있겠다
하여튼 출세 가도는 거기서 시작되었다고 본다
jean marc Barr가 그 후 더는 배우로서 성장하지 못한 것에 많은 비교가 된다
강인하게도 진지하게도 보이지 않는다
내가 보기에 액션배우는 전혀 아니다
글타고 여자들에게 어필하는 얼굴은 더더욱 아닌 걸로 보인다 (내가 볼 때 ㅋ)
(근데 결혼은 세 번 했단다 Tsubarou~)
연기도 그다지...
뭐 그저 맘씨 좋은 아저씨 스타일 정도일까?
지금 나이가 70 넘겼을 거다
언젠가 여기에 한 번 올린 클립인데
이탈리아 사람 연기를 하라니까
그저 호탕하게 웃는 액션 밖에 없다 ㅋㅋ
*니키타와 레옹 어느 게 먼저 나온 영화일까?
니키타에 킬러로 나온 인상 깊은 장면 때문에 레옹에서 주연을 맡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검색해보면 알겠지)
그나잇~ 큭
댓글목록
울마눌 조여사가 큰애를 낳고,
처가집에서 몸조리를 할때 였습니다.
퇴근후, 처가집으로 갔습니다.
장모님이 열어주신 방에는
조여사와 갓난애기가 있었습니다.
울마눌, 울아들, 전 어린아빠였습니다.
ㅡ 장모님 울아들 때문에 방에서 빛이 나요
혹시 동방박사 3분 안오셨나요?
ㅡ 이보게 여기가 마굿간인가 동방이가 오게?
글고 이사람아 어찌 자네 아들때문에 환한가
울딸땜에 환한거지
이런 울큰애가 자라서, 오늘 저녁 퇴근한 저랑 말다툼을 했습니다.
나름 격렬하게요
한강에서 쇠주를 먹었습니다.
빵님께서 저희 아들 대부가 되주심 안되겠습니까?
프랑스로 델꾸가서 퐁네프 다리에서 노점상을 시키시등가,
아님 레옹같은 킬러루 키워주셨음 고맙겠습니다
액션이나 맬로 보다 쉐프 , 그리고
비지턴가?거기서
약간 띨한 코믹 연기 그게 더 어울림ㅋ
장르노가 니키타에도 나왔었네.ㅋ
흐린 기억을 더듬어 보니... 뒷처리 담당, 일명 청소부...ㅠ
첩보 활동중 죽은 적의 스파이를 욕조에 넣고 염산 원액 붓는장면 ㅠ
헌데 죽은줄 알았던 사람이 살아 있었쥬...ㅠ
그장면, 어린날 봐서 그런지 진짜 끔찍 했는디,
그래도 젖가락 모델형 잔근육 미녀 킬러 니키타의
우수어린 눈빛 매력에 빠져서
영화가 알흠답게 기억이 됨미돠.ㅋ
니키타도 레옹도 너무 슬퍼 ...특히 레옹 마지막 죽을때
나도 덩달아 지금까지 우울
보고싶어욧~
비슷한 장르의 장르노..
좋아요 1
장 르노, 눈빚이 순박하고 천진무구 하면서도~~~
듬지익한 매력이 있자나요~~~ㅋㅋ
액션이나 맬로 보다 쉐프 , 그리고
비지턴가?거기서
약간 띨한 코믹 연기 그게 더 어울림ㅋ
제가 미나리 영화 감독이였다면,
이쁜달님을 캐스팅해서
미나리 무침 하는 단역을 주고 싶었습니다.
근데, 이쁜달님은 미나리무침하는 딸역활
친정엄마 역활은 윤여정 대신 통창여솨
ㅋㅋ 골뱅이 너어 드릴게요
마지막 세번째 남자 이판님ㅋ
니키타도 레옹도 너무 슬퍼 ...특히 레옹 마지막 죽을때
나도 덩달아 지금까지 우울
보고싶어욧~
나레옹썸녀패닉여솨
잘자여
울마눌 조여사가 큰애를 낳고,
처가집에서 몸조리를 할때 였습니다.
퇴근후, 처가집으로 갔습니다.
장모님이 열어주신 방에는
조여사와 갓난애기가 있었습니다.
울마눌, 울아들, 전 어린아빠였습니다.
ㅡ 장모님 울아들 때문에 방에서 빛이 나요
혹시 동방박사 3분 안오셨나요?
ㅡ 이보게 여기가 마굿간인가 동방이가 오게?
글고 이사람아 어찌 자네 아들때문에 환한가
울딸땜에 환한거지
이런 울큰애가 자라서, 오늘 저녁 퇴근한 저랑 말다툼을 했습니다.
나름 격렬하게요
한강에서 쇠주를 먹었습니다.
빵님께서 저희 아들 대부가 되주심 안되겠습니까?
프랑스로 델꾸가서 퐁네프 다리에서 노점상을 시키시등가,
아님 레옹같은 킬러루 키워주셨음 고맙겠습니다
(또 십히면 어쩌지..걱정이네..)
좋아요 0
호랑기사 차대
부산으로 쏜다
언젠가 한번은 대답 해주게쬬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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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답은..
동참도 아니구 반대도 아니구
그냥 무스구리수봐르맹탕도끼루발톱가리쓰메기리앤서링?
그대여 그대가 보여줄수 있는 실망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 인건그아
저 윗글에 댓글은 멋지셨눈데..
좋아요 0
장르노가 니키타에도 나왔었네.ㅋ
흐린 기억을 더듬어 보니... 뒷처리 담당, 일명 청소부...ㅠ
첩보 활동중 죽은 적의 스파이를 욕조에 넣고 염산 원액 붓는장면 ㅠ
헌데 죽은줄 알았던 사람이 살아 있었쥬...ㅠ
그장면, 어린날 봐서 그런지 진짜 끔찍 했는디,
그래도 젖가락 모델형 잔근육 미녀 킬러 니키타의
우수어린 눈빛 매력에 빠져서
영화가 알흠답게 기억이 됨미돠.ㅋ
비슷한 장르의 장르노..
좋아요 1삭제된 댓글 입니다
머야 난 또..
저 쪽 한켠에서
찌그러져 눈치보는거 아니션네요.ㅎ
그람 다행.